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왜 그런지 알 수있을까요 

화려한 숏사각은 40이상 아재들이 멋 부리려고 입는걸로 밖에 안보임.

사실상 시설공단수영장 할매들이 입는 알록달록 수영복과 동급디자인

전신타이즈 형태로 된거 입으란거죠? 저항 적은걸로?

오히려 아재들이 파란색 형광색 이런거 입습니다.

그냥 2,30대는 무난한 수영복 입어요.

스타일이 문제가 아니라 연차가 지날수록 재질 따지게 됩니다.

오래착용하면 늘어지지만 확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용이랑

연습용 두가지를 몇개사서 돌려입는거지 실내 수영장에서 무슨 스타일을 따지나요

그게 리얼 아재의 표본임.. 

그냥 젊은 사람은 무난한거 특히 4부 많이 입음.

뭐 실내수영장에서 여자 꼬실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거기서 화려한 것 입어 봤자 뭐함ㅋㅋㅋㅋ

꼭 얼굴 빻고 못난 사람들(아재+젊은 추남)이 화려한 숏사각 입음.

예외로 수영강사는 본인이 강사인 것을 쉽게 인지할 수 있게

전신을 입는 경우도 있는데 예외적인 상황이고..

아재가 아니라면 뭘입어야하는지 추천해 주실수있나요? 진심 궁금해서그럼

아재가 아니라면??  아재들이 젤 화려하게 입는데 뭔소리하는지.. 수영장 가긴 함?

렐리 이월 상품이 가성비 최고임!!!

이분 말이 정답.. 

이분 정딥 ㅋㅋㅋ 너무힘들어 여자고 남자거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숨쉬기도 바쁨 ㅋㅋㅋㅋ

초보들이나 반바퀴 돌고 헥헥거리며 5분씩쉬면서 남들 수영복이나 구경하지 1년만 다녀도 이런수영복이 초보인식이 강함 

자신감 붙을수록 화려해지고 수태기오니깐 화려한거 찾는거임 다니다보면 남들이 신경안쓰는걸 깨닫게 되니깐 

팩트

여기 초급반에 1-2주나오다 포기하거나

자유수영갔다가 몇바퀴못돌고마온애들 천지인듯

정답 수영모쓰고 수경쓰면 먼옷을 입던 상관없고

숨차고 숨고르기 바쁨 어차피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듯이 수영장은 멀입는거보다 몸짱이지 완성이지

수영선생님이 지적 안했음 몰랐어요

수영복도 오래입으면 삭아서.. 

주 3회 정도로 봤을때

보통 3~6개월을 수명으로 봅니다.

그렇지는 않아요. 상시 가격 수준입니다. 무신사 적립금 쓰면 무신사가 더 싸네요.

아무거나 사심 되용

자신의 체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사각에서 길고 짧은 차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영복 남들이 그리 신경쓰지 않습니다.

물속에 들어갔다 나갔다만 보는 거라...

눈에 띄는 스타일이나 민망한것만 안입으면 상관없습니다.

별로 주변사람 수영복 안 쳐다봄.

굳이 본다면 몸을 보겠지만,

몸도 안 봄..

비치웨어나 래쉬가드만 안입으면 됨.

아무도 신경안쓰지만 경험상 4부가 심리적 안정감이 있지만 입고 벗고 불편합니다

숏사각은 심리적 안정감은 4부대비 적고 입고 벗고 편합니다

지금 배우시는데 단순 주 2~3회 가고 말거다 하면 4부도 괜찮고 매일 갈거다 하시면 관리가 편한 숏탄탄이 추천드립니다

남자들 8~90 %는 이런거 입습니다.

1개월만에 구멍은 좀 심하게 오바네요. 어디 듣보잡도 아니고 아레나제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