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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거
듀오백 초기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 중인데, 가격이 많이 저렴해 졌네요. 지금까지 패블릭제품으로 좌판 2번을 교체했는데, 교체한 이유는 천이 닳아서가 아닌 내구재(스폰지?)가 삭아서 가루로 떨어지는 문제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뽀대는 인조가죽이겠지만 내구성에서는 패블릭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놓을 자리만 있다면 이번에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놓을 자리가 없는 것이 아쉽네요.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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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등이다
착석감이 최악입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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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도 아직도 멀쩡합니다... 그만큼 튼튼해요..
한때 최대 144kg 까지 나갔던 나의몸을 지탱해 주는건 이녀석 뿐이었습니다.
다른의자 여러개 보내고 이녀석에 정착했죠..
마지막으로... 페브릭 사지말고 인조가죽 사세요..
패브릭은 나중에 엉덩이 부분에서 똥내나요.. ㅡ,.ㅡ
인조가죽 몇년쓰면 다 갈라진다던데요 ㅠ
나사몇개풀고 타카로 박아버리면
다시새것됩니자.
저는 안갈라지고 잘 쓰고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144 과체중 보더 ㄷㄷ
한때요 ㅎㅎ
지금 엄청 다요트 중입니다 ㅎㅎ
맡아보셨나요...??
저는 패브릭이 내구성좋을거같아서 패브릭으로 주문했습니다!
무조건 패브릭 추천..레자는 갈라지고 벗겨집니다
무조건 두번 세번 패브릭 추천
저는 목받침 없는 모델로 사용했었는데 저한테는 듀오백이 가장 잘 맞더라구요.
듀오백은 커버도 팔긴하던데 커버가 은근 비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