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스몰란드치약 100g*8개 (7,810/무료) [+포토후기 스벅쿠폰]66
- 잘사고싶당
- 등록일 2019-12-20 18:52
- 조회수 14661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62053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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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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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t_oz
한번도 사용을 안해봐서요 써보신분들 사용후기가 어떠실까요 저는 청은차는 그냥 그랬거든요..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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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고싶당
SK스토아에서 포인트로 산 청은차는 청소용으로 쓰고 있어요. 근데 그때 견본품으로 온 스몰란드 치약을 오히려 더 잘 썼었어요. 이걸 메인으로 쓰려구요. 깔끔하고 좋은거 같아요. 성분도 마데카케어나 그런 치약 처럼 좋구요(예전 뽐게에서 치약장인이 알려준 성분) 치약도 이제 성분 좋은거 따져 써야죠. 상품 구매 표시가 800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후기는 괜찮은 듯요. 아직 많이 안알려진 치약 느낌..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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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취직할래
치약에는.무조건 불소잇어야한다던데요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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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고싶당
불소 함유량 1000PPM 이라고 써져있네요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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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힐은과속방지턱
불소란건 없어야... 그래서 아이들에겐 적정 용량 이하 권장이고 ...아주 어린이 경우는 불소 미첨가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 경우는 필요악이라고나 할까? 충치가 문제인경우 어쩔수 없는 선택인것 같습니다.
전 파월실드 다 떨어져가는데 이건 어떨까? 싶어 보니 불소함유량이 같네요.(불소 포함에 특별한 아동용 아니면 거의 1000 이네요) 일단 구입해볼까 싶습니다.
충치 전혀 문제 없으면 불소는 없는게 좋겠죠...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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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멍멍
불소 있어야합니다 ㄷㄷㄷ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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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힐은과속방지턱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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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고싶당
정보 감사합니다!^^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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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군소
아이들이 먹어서 문제지 불소가 충치예방한다는건 이미 여러 논문에서 입증되었습니다. 충치예방용으로 불소도포제도 FDA가 승인하였고요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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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불소 유해성 논란은 치약으로 사용했을때가 아니라, 불소를 섭취했을때 이야기입니다.
섭취했을때 문제가 되니까 양치하다가 섭취할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용 치약은 섭취했을때의 섭취량 자체를 낮추기 위해 함량을 낮추는거고요. 치약을 먹지 않는 일반적인 성인에게는 있는게 낫습니다.
더군다나 식약처에서는 몇년전 치약의 불소 함량 상한선을 높였습니다. 이제는 링크하신 신문기사에 있는 1,000 ppm 이 아니라 1,500 ppm이 상한선입니다.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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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치과서 소아들 불소도포도 하는데요?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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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고싶당
걍 받은 날 바로 쓰시는걸루!!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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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1q2w3e
싸니까 사도 된다는 분들 많겠지만
애경 불매합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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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순댁
애경왜요?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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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하루
애경은 가습기살균제 사건에서 옥시 다음으로 피해자가 많습니다.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때 최예용 부위원장도 "그동안 두 기업(SK케미칼,애경)이 피해자에게 사과할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해 이번 청문회가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기대했는데, 옆구리 찔러 사과받은 느낌에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들은 이를 두고 "여전히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말뿐인 사과"라고 비판했습니다.
배상, 보상 얘기엔 침묵하고 재판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려는 것 같습니다.
애경, ‘가습기살균제 조사 무마’ 브로커에 수천만원 뒷돈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6천만원 수수 혐의 재판에 넘겨져
출처:
가습기 살균제 사태 7년···피해자 6040명 중 사망 1335명
출처:
 출처:
'가습기살균제 자료은닉' 애경산업 前대표 "회사 위한 일" 주장
가습기살균제의 유해성 관련 자료를 은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판매사 전 대표가 항소심에서 "회사의 범죄에 관해 구성원으로서 한 일이므로 개인의 죄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매우 중요한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서 피고인들은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왔다"며 "수단이 대담하고 실행이 조직적이며, 은닉한 증거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1심의 형량은 가볍다"며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 전 대표 등은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하던 2016년부터 최근까지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한 자료를 숨기고 폐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고 전 대표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양모 전 전무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출처: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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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순댁
몰랐던 사실이네요 고맙습니다.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건데 대기업의 횡포가 있다면 늘 상기시키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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