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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인성
오 떳네요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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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2
막줄의 의미를 모르겠네요ㅠ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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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직원이 해결하지 못하니까 매니저가 있는건데, 글로벌 회사들은 대부분 영어 가능한 매니저가 존재합니다. 전세계 공용어가 영어다보니 당연하구요. 독일에 있는 삼성서비스센터에는 당연 독어와 영어 가능 매니저가 있을 겁니다. 독일에 있는 삼성서비스센터에 가서 왜 한국어 매니저 없냐 이딴 소리는 안하잖아요. 당연 현지어+영어가 기본입니다. 당시 상황은 분명 한국어 매니저가 없었고, 직원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이다보니 매너지가 필요한 상황이었구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소비자라면 다음에 다시 오겠다라고 말하던가, 직원이 불친절하다라고 생각하지 애플이 한국을 호구취급했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직원입장에서는 당연 문제를 자신이 해결할 수 없으니 소비자에게 영어가능한지 물어본거구요. 가능할 수도 있고, 안되면 한국어 매니저 있을 때 해결하면 되잖아요. 왜 삼성서비스센터만큼 안되냐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미국에 애플서비스센터가 많을까요. 삼성서비스센터가 많을까요. 일본에서 소니서비스센터가 많을까요. 삼성서비스센터가 많을까요. 중국에서 화웨이서비스센터가 많을까요. 삼성서비스센터가 많을까요. 삼성이 미국인, 중국인, 일본인 호구취급해서 그렇게 서비스센터를 안만드는 걸까요. 그냥 자국 브랜드는 인프라 구축이 훨씬 쉽기 때문에 당연히 자국에서 서비스가 월등히 좋은 겁니다. 현기가 차가 좋아서 잘팔리나요? 편하게 서비스 받고 유지비가 저렴하기 때문이죠.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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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치
지나가다가 글이 길어서 잠시 읽어 봤는데.. 요점이 약간 빗나가신듯 하네요~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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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995
정말로 한국어 매니저가 없었더라면 해당 직원이 영어를 통역해주던가 아니면 다른 방법을 마련해주는게 정상적인것이지, 고객에게 영어 잘하세요? 라고 묻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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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당시 한국인 매너저가 없었다고 나와있고, 후에 한국인 매니저에게 처리 받았다고 합니다. 글로벌 기업 서비스센터에서 통역이 가능하는 직원이 얼마나 존재할까요? 한국에서 서비스 좋다고 인정하는 삼성서비스센터 직원들은 모두 통역이 가능할까요? 그럼 그렇게 답하시겠죠. 모두가 아니라 적어도 그런 직원이 존재해야 한다구요. 서비스 좋은 삼성은 전세계 모든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현지어와 영어 통역이 가능할까요? 그정도 실력인데 서비스센터에서 일을 할까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독일 삼성서비스센터에서 비슷한 경우가 생겼고, 독일인에서 현재 영어가능한 매니저만 있는데 독일직원이 영어가능하냐고 물어보면 그게 그렇게 큰 화제가 될까요? 삼성이 독일을 호구취급하고, 그것들이 뉴스에 나온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정상적 사고라면 소비자가 뭐 저런 일로 저러고, 저 나라는 저런 일로 저러냐 그러지 않을까요?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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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995
삼성 서비스 센터와 다른 국가를 비교해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서비스 센터에서 직원 대응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다른 기업, 다른 국가, 다른 상황을 말씀하시나요. 해당 이슈는 애플에서 고객을 무시하고 불합리한 대응을 해서 발생한 이슈인데 정상적 사고의 소비자(?) 라는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소비자는 회사의 상황까지 이해해주며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것인가요? 물론 블랙 컨슈머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으나, 위 상황은 블랙 컨슈머의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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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0920
뭔상황인지 이해를 하나도 못하고있는거같은데...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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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새우
삼성으로 물타기 ㅋㅋㅋㅋㅋㅋㅋ 국정감사에서 계속 했던 답변들 오원국씨 사태 그리고 이번 빅서게이트 굵직한것들 많아요
그리고 이슈 되니까 해준거죠 이슈 안 됐으면 걍 폐기입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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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플레이어
무슨일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글을 쓰네요. 저 일에 삼성이 왜 나오나요.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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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직원의 불친절이고, 그것을 민감하게 반응한 소비자의 상황이라고 받아들이죠.
그것을 애플이 한국을 호구취급하지 한다라고 기사를 쓰진 않죠. ~는 해줘야 하지 않느냐? 라는 기준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기준을 다른 나라에 있는 삼성서비스센터에 동일하게 적용해보면 나옵니다. 왜 삼성을 비교하나 하시는데? 서비스가 한국에서 좋은편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삼성을 고른 겁니다. 그냥 자국기업이라 그만큼 서비스가 좋은 거죠. 해외에서도 한국만큼 시설도 좋고, 서비스도 좋으며, 넓을까요? 즉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애플에게 삼성만큼의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는데 그게 정상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일본인이 일본에서 현대에게 도요타만큼 서비스 왜 못하냐고 할까요. 독일인이 독일에서 현대에게 벤츠만큼 서비스 왜 못하냐고 할까요. 미국인이 미국에서 현대에게 포드만큼 서비스 왜 못하냐고 할까요. 한국에 들어와서 이상해진게 아니라 당연히 자국이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를 하기가 쉽지 않고, 판매량이 많은 국가도 아니기에 당연 안되는 겁니다. 회사에서 잘 팔리지도 않는 지역에 많은 투자하나요? 님들은 그런 회사 다니고 계시나요?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의 기준이 정말 당연한지 스스로 생각을 하지 않은게 문제가 아닐까요. 글 올린 분 봤습니다. 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시죠.
https://m.bobaedream.co.kr/board/mycommunity/b3BocjBvcGhxcm9waHFwb3BocXBvcGhxbA%3D%3D
독일에서 삼성서비스센터직원이 영어 할 줄 아세요? 물었더니 독일인 소비자가 커뮤니티에 올리고, 그것을 기사로 내고, 그 소비자는 이재용에게 메일을 씁니다. 그리고 청원을 올려요. 그것이 정상적인 사고일까요? 그런 상황이면 그냥 불친절한 직원과, 제대로 진상부리는 고객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묻고 싶습니다. 롯데마트에 볼 일을 보러 갔는데 직원이 불친절하면 롯데가 한국을 호구취급하는 거라 생각하시나요? 애플이니까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진짜 그 소비자의 행동이 정상적인 범위라고 생각하시는지요?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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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lednw
1.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문제가 있는걸 인지하고 있는 상태지만 "애플직원"이 그걸 모르고 있엇음. 유상수리 50만원이라고 했을때 찾아보지않고 그냥 돈내고 수리받앗다면 그 손해는 누가 물려줄 것인가?
2.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지금 한국인 매니저가 없고 미국인 매니저밖에 없어서 영어가 안되시면 통역이 필요하다 라고 들엇을때랑, 영어할줄아세요? 라고 들엇을때랑은 분명히 다름. 어찌됫던 "서비스" 센터인데 서비스의 기본자세가 안되잇는 발언.
3. 엔지니어와 대화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매니저를 불러달라고 햇으나 자기가 최종책임자다 라고 구라를 침. 강력하게 나오자 진짜 매니저가 나옴.
4. 2번과 비슷한 맥락. 최종책임자라는 사람이 업데이트는 손님의 선택이엿다, 자기도 구형 맥북이 있는데 업데이트 안하고있다, 구형기기를 이용하는 내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라는 말같지도 않은 발언.
5. 심지어 애플 본사에서도 같은 증상이 잇을시 as센터를 찾으라고 공지가 있음.
그자리에서 기계 때려부수고 난리피운게 잘한행동은 분명 아니지만 충분히 이해는 가능한 상황이라고 보이네요 단순히 영어할줄아세요 가 문제가 아닌상황. 그리고 외국 기업이 as가 본국보다 못하는건 당연하다 라고 하시는데 그나라에서 장사하고싶으면 최소한의 정성은 보여야 하는게 당연한거. 왜 호구처럼 쓰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독일에서 삼성센터가 같은 발언해도 문제냐고 하는데 문제 맞죠 당연히 왜 문제가 아닌지 그게? 독일에서 팔고싶으면 독일어를 할줄아는 책임자가 상시 대기중이여야 하는게 당연하지 자리를 비우는게 당연한게 아님. 거기다 애플의 한국 대하는 정책은 이미 예전부터 유명하지 않앗나요? 애플이 한국 들어온지가 언젠데 애플스토어가 여태 하나밖에 없다는것도 이해가 안가는게 맞는거같은데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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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일단 모든 상황을 제대로 보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그 분의 글을 위에 링크로 두었습니다. 보시고 글을 쓰는게 먼저일 듯 싶습니다.
1. 애플직원의 잘못이 맞음(5번과 같은 내용임) 2. 애플직원의 잘못이 맞음 3. 애플직원의 잘못이 맞음 4. 발언은 오해가 있는 부분이고 그건 애플과의 대화에서 오해였다고 서로 인식함
그 나라에서 장사하고 싶으면 최소한의 정성 →그건 누구의 기준이죠? 삼성은 중국에서 장사하기 싫어서 한국만큼 서비스센터 많이 안만드나요? 독일에서 동일한 일이 발생해도 그것이 문제다? →매니저는 자리를 비울 수 있습니다. 책임자들은 어떤 상황에 따라 자리를 비우기도 합니다. 대신할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100% 대신은 안되는 경우도 많구요. 회사 안다녀보셨나요? 애플의 한국 대하는 정책은 유명하지 않았나? →애플은 기업입니다. 한국에서 미국만큼 애플제품 소비해주나요? 일본만큼이라도 해주나요? 그냥 삼성공화국 아닌가요? 서비스센터 수를 비교해보셨나요? 애플은 90개이고 삼성은 170개입니다. 그럼 우리나라에서 삼성제품 2개 팔릴 때 애플제품 1개 팔릴까요? 훨씬 적습니다. 삼성이 가전까지 서비스하는 것을 고려하면 진짜 많은 수입니다. 진짜 애플이 아예 신경도 안쓸까요? 그냥 님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거 아닌가요?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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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lednw
네 링크 걸어두신거 이미 다 봣엇던 내용이고 한번 더 보고 댓글단겁니다 최소한의 정성이라는건 애플본사에서 인정한 내용을 직원이 모르고 잇엇다 + 고객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라는 뜻이구요 직원이 몰라서 고객이 이런 이슈가 잇다는걸 알아왓으면 최소한 직원이 이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더 상급부서나 본사에 물어봣어야죠 그게 맞는순서 아닙니까? 미국인 매니저도 잇다면서요? 어디회사 다니시는진 모르겟는데 여기는 누군가 휴가를 가면 대근자가 무조건 있어야 하구요 업무상 자리를 비운 상태라면 바로 밑 직급이 책임집니다 한국어 안되는 외국인 매니저밖에 없다면 바로 밑 직급이라도 나와서 응대를 해줘야죠 "서비스업" 입니다 같은 미국기업인 스타벅스만 가도 고객 컴플레인 들어오면 차례대로 점장, 점장이없으면 부점장, 부점장이 없으면 그밑에 매니저가 나와서 고객컴플레인 응대해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스마트폰 점유율은 삼성이 제일높은건 사실이지만, 삼성 50프로 정도에 애플 25프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 쓰는사람중에 1/4는 애플제품을 쓴다는거죠 이게 적은 수치는 아닌거같네요 거기다 삼성은 보급라인업도 많은 반면 애플은 se를 빼고는 보급이라고 할 라인업도 없죠 미국만큼? 당연히 그사람들은 자국메이커니까 많이쓸수밖에없죠 우리나라에서 삼성 많이쓰듯이. 일본은 이해합니다 이미 거긴 애플공화국이니 그리고 서비스센터 갯수만의 문제인가요? 최근만해도 반품 14일에서 2개월 연장 정책에서 미국일본유럽 다 하지만 한국은 빠졋죠 이건 차별이아닌가요? 삼성이 점유율이 높지만 애플의 점유율이 절대 낮지않습니다 태블릿이나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마찬가지구요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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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스마트폰 점유율입니다. 삼성 보시죠 50%인가요?ㅋㅋㅋㅋㅋㅋ 직원 잘못이고, 당시 미국인 매니저 있어서 영어가능하냐 물어본겁니다. 문제 해결하려고 물어본거지 영어실력 얼마나 되나 궁금해서 물어봤을까요. 그거 문제 아니라면서요. 그리고 그건 당사자와 애플도 오해라고 한거구요. 님 제대론 된 정보는 있으세요? 그냥 자기 생각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신가요? 그냥 하나 트집 잡으려고 억지쓰는게 보입니다. 식당에만 가도 단체손님은 음료수 서비스로 줍니다. 주인 마음이고, 그게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객관적으로 한국에서 애플을 많이 사주는 시장인가요? 한국의 인구를 봤을 때 애플에게 큰 돈이 되는 시장인가 말입니다. 왜 나라마다 다르냐 우린 저 나라처럼 안해주냐 삼성은요? 전세계 200여개 나라 똑같이 하나요? 그냥 작은 시장은 신경 안씁니다. 삼성도 똑같으니 똑같이 잘못됐다고 하셔야죠.
https://gs.statcounter.com/vendor-market-share/mobile/south-korea/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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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995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면 되는 것이지, 왜 자꾸 만약 삼성이라면 저게 욕먹을 짓이냐? 라고 이야기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애플 이야기를 하는거지 삼성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애플이든 삼성이든 LG든 아니면 동네 슈퍼가 저렇게 대응을 했다면 다 똑같이 욕먹을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해서 서비스를 받으러 간 마당에 무시당하고 불합리한 응대를 받았는데 소비자가 기업의 이윤, 상황까지 알아가며 이해해야 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왜 저 상황을 소비자의 잘못으로 이야기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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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lednw
삼성도 차별하죠 누가 안한답니까?
갤럭시 유럽에 엑시 다른지역 스냅 들어갈때 유럽에서도 말 많았고, 우리나라 역차별할때도 욕많이 먹엇엇죠 누가 삼성 쉴드쳐줫나요? 애플이 음료수를 서비스로 주던 아이폰을 서비스로 주던 애플맘인건 맞죠 근데 욕하는것도 소비자들 마음이죠 그럼 폰팔이들이 어플을 깔아라하든 명함 신분증을 내놓으라하든 폰팔이 마음이죠그럼 근데 욕쳐먹잖아요? 한국시장이 작던크던 들어와서 파는 입장이면 대응은 제대로해줘야지 작은시장이니 애플이 호구처럼 차별을 해도 이해하고 넘어가야 된다니 참 기가막히는 마인드네요 애플스토어에서 저 대응은 분명히 잘못된겁니다 그게 핵심이구요 삼성이 저짓거리 햇어도 똑같이 욕쳐먹을 짓입니다 왜 자꾸 삼성을 들먹이면서 이 사건에 핀트를 엇나가는지 모르겟네요 트집은 누가잡고 잇는건지 잘 생각해보세요 님 댓글에 동조하는 사람은없고 왜 제댓글에는 동조하는 사람이 있는지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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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제가 직원의 잘못이다라고 제가 안적었나요? 반복적으로 적었습니다. 그냥 거기까지라구요. 이해를 못하시나 봅니다. 심각한 비약이고 일반화인 것에 대해 인지가 안되시나요? 독일과 삼성을 비유로 든 이유는 그런 상황이 독일에서 일어났을 때 한국사람들도 삼성이 독일을 호구로 보는구나 생각하냐는 말입니다. 같은 상황이니까요. 맞지 않나요? 동내슈퍼가 그러면 똑같이 한다구요? ㅋㅋㅋ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내가 낸 비용에 대해 그만큼의 대접을 받고 싶어하는 심리때문입니다. 김밥천국과 더 파크뷰 서비스가 같기를 바라나요? 김밥천국이 서비스 질이 안좋아도 그려려니 합니다. 때론 불친절하면 그냥 안가죠. 김밥천국인 한국을 호구취급한다는 생각조차 안합니다. 애플이 고가이기 때문에 이정도 서비스는 해줘야한다라는 "개인의 기준"이 있는거죠. 음료수를 안주는 가게 주인에게 "단체손님에게 주는 음료수를 왜 나에게는 주지 않느냐?" 따지시면서 사시나요? 그것이 당연한 권리이고, 그것을 말하지 않는 것이 호구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나 봅니다. 소비자의 권리라는 명목으로 진상고객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이미 해뽐에서도 여럿 보았고, 그로 인해 사이트에서 한국IP 차단된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묻고 싶네요. 당연히 이정도는 해야지라는 소비자의 권리가 진짜 기업들도 동일하게 생각하는 권리인가요?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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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이 댓글의 반복된 요지 직원이 잘못했지만 넌 쩌리니깐 호구짓당해도 그냥 찍소리 하지 말아야지 왜 뭐라고 하냐
혹시 그 직원 본인 등판인가 싶고, 그 직원이 그런 말을 했던 기저에는 이런 생각이 깔려있어서가 아닌가 싶군요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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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벌써 싸움 끝남? 누가 이김?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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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네
말이 안되는대요?
본인도 현지어 + 영어가 기본이라고 했는데 일단 그 기본인 현지어 매니저가 없다는 것에서부터 잘못한 거에요. 그걸 왜 소비자가 다음에 다시 와야 하는 이유가 되는거죠?
한국어 할 줄 아는 매니저가 없는 것부터가 그 나라 시장에 들어온 회사 입장에서 잘못된 것인데 이걸 왜 소비자가 일단 감안하고 생각을 해야되죠? 이게 개호구 마인드입니다.
소비자한테 영어 할 줄 아세요? 묻는 것보다 손님이 매니저한테 한국어 할 줄 모르세요? 라고 물어야 하는 상황인건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본인이 덧글 단 댓글이 직원이 잘못한 것에 대한 이야기인데 본인도 직원이 잘못했다고 인정한다면서 왜 그 댓글에 반대되는 뉘앙스의 덧글을 애초에 쓴거죠? 그러니까 밑에 사람들이 어처구니 없어 하는거 아님 최초 단 댓글은 애플 쉴드만 겁나게 치다가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 내가 직원 잘못 없다고했냐 라고 하는데 그럼 애초에 첫댓글을 왜 저렇게 적었냐곸ㅋㅋㅋ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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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사는나무
"제발" 낄낄거리면서 글을 쓰기 전에 올바른 정보를 제대로 알고 적으시기 바랍니다. 현지어 매니저가 당시에 자리를 비운 겁니다. 후에 한국어 매니저와 만났구요. 없는게 아니구요. 눈이 제대로 달려있으시다면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원이 한 명 잘못한 것과 애플이 한국을 무시했다는 것과 같나요? 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트 직원이, 삼성 직원이, 김밥천국 직원이라는 예를 들면서 직원이 불친절하거나 잘못했을 때 그 기업이 나라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냐고 물은 겁니다. 전 그것이 정상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직원의 잘못은 잘못이구요. 비약은 비약입니다. 그 둘의 구분이 안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네요.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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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성
직장인인데 제 아이디로 사고 인증은 대학생인 동생으로 해도 가능할까요? 명의도 보는지 궁금하네요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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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닭
제가 알기로는 배송지 기재시 적은 수령인 성명과 인증 서류의 성명이 같으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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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olizm/222199478321
제가 사고나서 포스팅 한건데,
증빙서류와 물건 받는 사람 이름이 일치해야합니다. 그 이름과 카드 소유주는 달라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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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icsbils
정보공개동의서는 어디서 다운받을수 있을까요? 정보공개동의서랑 학생증만 폰카로 찍어서 보내면되는거죠?^^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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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요오옵
이미 보유중인 기기에 애케플만 20%할인으로 구입도 가능한가요?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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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안되죠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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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초코칩
함께 구입 시에만 적용된답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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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_hole
방금 가입했습니다 신분증명안하고 이전에 소유하던 기기 20% 할인 받았습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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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요오옵
얼마전에 애플 가로수길에서 a고객이 매니저랑 얘기하겠다하니까 엔지니어가 오늘은 외국인 매니저밖에 없다고 "영어할 줄 아세요?"라고 물어본 걸 비꼬는(?) 밈 같은 거에요 자세한 건 빅서게이트 쳐보세용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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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
영어가 약해서 쩝...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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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곰
영어 잘 못해서... 사는데도 무섭고 사고나서도 무섭네요...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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