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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15 | 894.53 | 863.77 | 887.67 | 87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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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71 | 1,524.15 | 1,465.27 | 1,509.65 | 1,47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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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3 | 199.42 | 180.44 | 191.82 | 188.04 |
[Amazon] Wacaco Minipresso GR, Portable Espresso Machine($25/fs)13
- 진격의충동구매
- 등록일 2019-05-06 11:53
- 조회수 6139
- https://www.amazon.com/gp/aw/d/B00VTA9F6U/ref=ox_sc_act_image_1?smid=ATVPDKIKX0DER&p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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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히티
네스프레소용을 하나 갖고 있는데, 종종 사용중입니다. 물 끓어서 넣은 뒤에 캡슐 꽂고 팔운동을 통해 에스프레소를 뽑는 방식인데, 아무래도 자동식 머쉰보다는 귀찮은 게 있습니다만, 자주는 아니지만 저 나름의 용도가 있습니다.
다만, 소개된 모델은 네스프레소용이 아니라 그라인딩된 커피 가루를 넣는 방식이니까, 커피를 원두가루로 사다가 넣거나, 로스팅된 빈을 사서 그라이딩해 드시는 분이 아니라면 추천하기는 좀 망설여지네요. 귀찮은 작업에 익숙해지신 분들은 괜찮은데, 새롭게 배워서 하려다보면 아무래도 손이 많이 가다보니 잘 안 쓰게 될 확률이 높거든요.
가격은 25불이라 무척 좋네요. 아마 nanopresso로 모델을 완전히 체인지 하려고 재고정리를 하면서 내놓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양만 제가 가진 거랑 다르게 생겼으면 하나 사두고 싶은 착한 가격입니다. 근력을 사용한 압축방식의 에스프레소 추출은 핸드드립이나 모카포트와는 또 다른 맛이니까요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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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들어오자!
이거보다 스타벅스게 더 방식이 좋아보이네요. 한번에 쭉눌러서 압을 주는 방식인데 돈 더주고 국내에서 편하게 구매하는게 좋을듯하네요.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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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잉크
이거 말고 네쏘용 미니프레소랑 컴프레소 둘다 있는데..음..저는 둘다 비추요 ㅋㅋㅋㅋ
컴프레소는 한번쓰면 세척하기 꽤 귀찮아요. 미니프레소도 네스프레소 용이 아니면 세척때문에 귀찮을겁니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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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fmq
국내가 대비 확실히 저렴하긴 한데...저는 이거의 후속모델인 나노프레소를 잘 쓰고 있습니다. 가벼워서 휴대가 간편하고 세척도 편합니다. 특히 등산. 캠핑. 여행 가서 에스프레소 마실때 좋습니다. 나노프레소는 네스프레소 어댑터를 따로 팔아서 병행해서 쓰고 있습니다. 캡슐커피 마시기 힘든 직장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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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링
자동머신이 있어서 원두로만 가지고 있어서
이거사면 또 글라인더 사야하고 ㅠㅠ 캠핑에 머신으로 걍 내려가야 할지 ... 모르겠네요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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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리얀
네스프레소용으로 사서 가아아아아끔 씁니다.
여행갈때나 글램핑이나 어른들 모시고 낚시갔을때나 한번씩 가져가는데 그 정도 쓰는데는 아주 좋습니다. 절대 가정용은 아닙니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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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지현맘
이거말고 나노프레소로 사셔요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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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추출기구는 개인 호불호를 굉장히 많이 탑니다ㅋ 개인적으로 이삼년전 이것보다 두세배 가격에 사서 잘 썼던 기억이 있어서요..
이런류는 십수년전에도 있었습니다.
맛을 생각하면 당연히 아웃도어 놀러갔을때 쓰는 용도로만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실내에서는?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