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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40 | 915.13 | 883.67 | 908.12 | 89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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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76 | 1,503.81 | 1,445.71 | 1,489.50 | 1,46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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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4 | 202.90 | 183.58 | 195.17 | 191.31 |
[amazon.it] 가찌아 클래식 반자동 커피머신 2015년 신형 역대최저가 30만원(173.65유로/직배 64.65유로)53
- [* 비회원 *]
- 등록일 2015-06-17 11:58
- 조회수 9359
- http://www.amazon.it/Gaggia-RI9403-11-macchina-caff%C3%A8/dp/B00P2I15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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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후
ppompungi
202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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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18
가찌아...볼때마다 사고싶긴한데 관리할 엄두가 안나네요.
예전에 가찌아 컬러 사려고 마음먹고 에스프레소파츠에서 스탠다드바스켓이랑 스팀완드랑 미리 사놓고 정작 본체를 안사서 교체부품만 갖고있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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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시
이거 관리하기 힘든가요?
참고로 아직까지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해본적은 없습니다. 하나 구매하고 싶어서 지켜만 보고 있는 중인데, 괜찮아보여서 좀 끌리네요. 에스프레소 머신에 대해서 잘 아시거나, 이 제품 사용해보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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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돌
관리는 1년에 1-2번 약품 넣고 스케일링 정도 해주면 되는거라 관리자체는 힘들지않습니다 그런데 커피 한잔 타먹는게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커피 좋아하시면 하나씩 변수를 통제하고 마음에 드는 한잔이 나왔을때 기쁨도 크고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서 좋은데 다르게 말하면 저 과정이 번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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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이번엔참아야지
저기 보니까 원두 갈린거를 (스탬핑)[템핑이 맞는 표현이네요 수정 ^^]도 직접 해서 내리는거 같은데요..
바리스타 책에 보시면 원두를 갈아줄때의 곱기정도, 템핑을 적당한 압력으로 고르게 눌러줄수 잇는가에서 조차 커피가 제대로 나오고 안나오고~ 하는 이유가 될수가잇다 라고 하더군요 같은 원두라도 거기에 맞게 머신을 세팅하고, 최적의 세팅이라도 그에 맞는 커피 내리는 기술이 필요하겠죠^^ 물론 저 같은 막입은 웬만하면 다 맛잇지만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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