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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SanDisk Ultra II 2.5\" 960GB SATA III SSD (199.99, 0)72
- 미쿠네기
- 등록일 2015-11-23 02:20
- 조회수 5473
- http://www.amazon.com/gp/product/B00M8ABHVQ?keywords=sandisk%20960&qid=1448212764&ref_=sr_1_1&sr=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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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computer&no=307490
제가 내려본 결론으로는 SSD에 저장된 데이터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갱신을 해줘야 하나 봅니다. 안그러면 데이터가 날아간다고 하네요. 이건 NAND 메모리는 다 그런 문제가 있다는 것 같네요. 다만 삼성 TLC는 갱신 시기를 판단하는데 오류가 있어서 데이터가 날아갔나 봅니다. 아마도 MLC를 TLC로 바꿔서 처음 개발하면서 문제가 생겼던것 같네요. 어차피 SLC에 비하면 MLC나 TLC나 문제가 생길 확률의 차이지만 비교적 긴 시간 검증된 MLC에 비해 올해 출시된 이 제품은 잘 모르겠네요. 3년간 AS를 해준다고 해도 날아간 데이터는 어쩔 수가 없으니까요. 정말로 쓰겠다면 당분간 주요 데이터는 하드에 저장하거나 레이드 미러링을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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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달빛
뭘 떠먹여 달라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단지 TLC를 사용하면 문제가 아주아주 어마무지하게 크다고 하시니 \'카더라\'방송 말고 직접 그 이유와 원인을 알 수 있게끔 한 자료가 있으면 봤으면 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라면 이제껏 TLC를 사용하면서 엄청난 고통과 불편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데 잘 쓰신다는 분들도 계시니 하는 이야기 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오해는 하시지 마시고요. 왜냐하면 제가 지금 구입하려고 열씸히 뒤지고 있는데, TLC사면 큰 문제가 생기는 것 같은 분위기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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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윗 댓글에 답을 해둔것과 똑같은 답을 해도 무방한 내용이라 그대로 옮겨 드리죠.
기본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있으니 님의 주장이 억측이라고 하는 겁니다. -------------- 님이 말씀 하신것 - \"모든 TLC 제품은 데이타 손실이 발생한다. TLC는 절망적이다.\" 제가 드리는 말씀 - \"SLC, MLC보다 상대적으로 신뢰도는 낮지만, 사용조건에 따른 문제이지, 절대적 정의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제가 드리는 말씀 - \"이런 주장은 억측에 불과하다. 신뢰성 있는 화자의 주장이 있다면, 근거를 제시해 달라. 보고싶다.\" 님이 하시는 말씀 - \"그게 널려 있는데 그걸 내가 떠먹여 줘야 하냐? 그렇게 풀어서 설명해 줬는데 이해를 못하시네\" 아니 그런데 말입니다. 님은 제가 이해를 못한다고 하시는데, 제 주장을 보시면 제가 몰라서 님에게 물은게 아님을 아실텐데요? \"SLC, MLC보다 상대적으로 신뢰도는 낮지만, 사용조건에 따른 문제이지, 절대적 정의가 될 수 없다.\"라고 제가 말씀 드리는게 TLC의 특성을 제가 이해 못하고 묻고 있는것으로 보이시는 건가요? 당황 스럽네요. 모든 TLC 제품은 데이타 손실이 발생한다. TLC는 절망적이다.\" <-- 이 주장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라고 얘기하고 있는거라고요. 자꾸 840evo 얘길 하시는데, 이미 단종된 840evo의 속도저하 이슈가 님 주장의 근간이라고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 모든 TLC 제품은 데이타 손실이 발생한다는 님의 주장은 억측이니, 그렇게 말할거면 그 근거를 대라.고 하는겁니다. 거기에 더해, 아까부터 자꾸 이미 단종된지 한참된 840evo 펌웨어 이슈를 가지고 와서 언급 하시는데, 840evo에서의 펌웨어 문제를 얘기하고, \"구글에서 뭐뭐 찾아봐라\"라고 했으니 근거를 댔다고 합니까? 지금 시점이 2015년이 이제 불과 1개월여 남은 시점 입니다. 변화가 잦은 IT에서 1년은 너무나도 긴 시간 입니다. 이건 동의 하시죠? 그걸 특정사 단종된 제품의 한참전 문제를 언급하면서, 삼성이 이러니, 나머지는 절망적. 이라고 얘길 합니까? 그래서 근거를 대 달라고 했더니, 한참 전 얘길 자꾸하고 있는게 누굽니까? 왜 논점과 관련없는 가욋얘기만 잔뜩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비아냥보다 님 주장의 근거를 신뢰성 있는 자료의 링크로 깔끔하게 해결하는걸 고민해 보는게 어때요? 님 주장 - \"모든 TLC 제품은 데이타 손실이 발생한다. TLC는 절망적이다\" 제 주장 - \"SLC, MLC보다 상대적으로 신뢰도는 낮지만, 사용조건에 따른 문제이지, 절대적 정의가 될 수 없다.\" 누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얘길하고 있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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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뭐가 반복입니까? 주장을 했으면 근거에 바탕을 둬야지.
그냥 냅다 주장하고 근거는 아몰랑 검색어 줄테니 알아서 찾아. 이겁니까? SLC, MLC, TLC 1,2,3인걸 얘기합니까? 셀당 사용되는 전압은 모르겠습니다. 컨트롤러에서 셀이 죽었다고 판단하는 방법요? 제가 알기론 플로팅게이트에 전자가 예상값과 다르게 저장되는걸 가지고 판단하는거로 압니다. 님 뭐하시는 거예요? 가정식 백반 앞에두고 식사를 하려면, 농사직설이라도 전부 꿰차고 있어야 합니까? 이게 무슨 행태 십니까? 막힌분 같군요. 자신의 행태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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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제가 이 글의 어디에 전문가라고 얘길 했습니까? : ]
아까부터 자꾸 상대가 하지않은 얘길 본인 상상으로 했다고 우기시네요? 나름 170TB의 데이타를 백업정책 세우고 관리하는 실무자 입장에서 모든 TLC는 데이타 손실이 생긴다.는 님의 주장이 현실과 어긋난다는 뜻으로 얘길 한건 맞는거 같네요. 님이야 말로, 남에게 근거없는 얘기 하나 툭 던지고, \"내 말이 다 맞으니까 반론 제기 하지마\"식 아닌가요? 결국, 검색해 보라는 얘기 + 1년전 840EVO 이슈 말고는 근거 내세울거 없으신거죠? ; [ 오늘 답정 종결자를 본거 같네요. 자~ 이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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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ppleblog.co.kr/582
이 글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이거 링크 하시기가 그렇게 어려우셨던건지;; 근데 읽어보니 말씀하신것 처럼 \"데이터 손실이 TLC 제품모두에서 발생한다.\" 라는 내용으로는 안보이는데요? SLC, MLC에 비해서 신뢰도가 떨어지지만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걱정 없다는 걸로 마무리 짓고 있구요.. -- 블로그 내용 발췌 -- \"아무튼,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TLC 낸드 플래시이지만, SSD 와 같은 고용량의 제품에선 스페어 영역과 오버 프로비저닝 등으로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삼성 제품들만으로 놓고 보자면 과거 830 Series 나 현재 840 Pro Series 의 경우엔 따로 내부 오버 프로비저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840 Series 의 경우 내부 오버 프로비저닝 공간이 마련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TLC 를 사용한 제품이라고 할 지라도 가정용이라면 그렇게까지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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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tochromeFr
잠시 끼어들어 이야기하자면 낸드플래시의 작동 원리상 시간이 흐르면 데이터유실이나 성능 저하는 필연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발생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그렇기에 컨트롤러의 펌웨어는 그런 문제가 현실화되어 사용자에게 문제가 되지 않게 할 수 있게끔 짜여집니다. 물론 전원 내린채로 너무 오래 방치하면 셀당 비트수와 무관하게 언젠가는 발생하긴 합니다만. 거기에 필요한 시간의 길이가 크게 차이나기에 현실적으로 유의미한가 아닌가 차이는 생기지요. 그런데 TLC에서는 제조사 무관하게 무조건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군요. 기본적으로 JEDEC에서 요구하는 기준이 30도 기준 무전원 방치상태로 1년에 정정불능 비트에러가 개인용이 1페타비트당 1비트로, 정상적인 환경에서 그렇게 큰 문제가 발생하면 그걸 아득히 상회하고 있단 소린데 말이죠. 다만 성능 저하 문제는 주로 삼성제 TLC 낸드 사용한 제품들에서 벤치 결과가 좀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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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증기간이 3년이네요.
3년때쯤에 MLC가 지금의 반 가격으로 내려와 있을겁니다.
그 생각으로 전 사는 거네요.
해당 내용 나온 신뢰성 있는 기사나, 믿을만한 테크니컬 리뷰어가 얘기한 게시글의 링크 하나 부탁합니다.
샌디스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제품 사양과 보증기간을 확인해보니,
제 요구에는 맞지않아, 저는 이번에는 구입하지는 않습니다만,
모든 TLC에서는 데이타 유실이 발생한다.라는 얘기는 억측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언제 어떤 환경에서 어느정도 가혹하게 썼을때가 정의된 비교 데이타가 빠져 있네요.
언젠가는 데이타 유실이 발생할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몇줄로 정의할 문제가 아닙니다.
언급하신 내용이 나온 신뢰성 있는 기사나, 믿을만한 테크니컬 리뷰어가 얘기한 게시글의 링크 하나 부탁합니다.
한숨자고 나중에 살펴 보겠습니다. 링크 기다립니다.
사실이면 절대 사면 안되겠어요
부끄럽지만, 저도 기업에서 170TB정도 정책 세우고 관리하는 입장이라 매우 관심이 가서 말입니다. : ]
TLC를 사용한 모든 라인업에서 데이터 손실이 발생한다는 내용이나
\"펌웨어로는지금 수정이 불가능하고 다음 세대 컨트롤러 나와봐야 안다고 합니다.\"라는 말의 근거를 보고싶네요.
아. 물론, 조건이 설정된 상태에서나 MLC나 SLC와 비교해서 차이가 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당연히 TLC의 신뢰성은 상대적으로 낮죠.
다만, 메이저 미디어에서 인용할 정도의 IT매체이거나, 여러 IT매체에서 인용할 만큼의 신뢰성 있는 테크니컬 라이터나 리뷰어가
이런 주장을 한건지, 비교 데이타를 가지고 얘기를 한건지. 조건 설정이 된 논문이라도 있는건지. 그게 궁금하다 이겁니다.
논문이라면, 사전에 어떤 워크로드에서 어느정도의 기간과 혹사 조건에서 이러한 오류가 발생한다.라는 정의가 있을건데요?
해당이슈 발생의 조건이 제대로 안내되지 않은 상태에서 TLC를 사용한 모든 제품은 에러가 난다. 라고 하시니 의아하다 이겁니다.
아니면, 혹시 경험을 하셨나요?
어떤 브랜드의 TLC라인업을 이용하셨기에 모든 사용제품에서 오류가 발생한건지 소중한 경험 좀 부탁합니다. 참고를 할게요.
여튼, 링크 하나 부탁하는게 떠먹여 달라는 건 아닌거 같은데, 그리 생각하신다면 뭐.. 지나가죠.
앞서도 얘기했지만, TLC가 상대적으로 SLC, MLC와 비교해 신뢰성이 낮은건 사실이지만,
사용조건, 기간등 사전 정의된 조건이 어떤것이냐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 입니다.
그러니, 엔드유저가 사용하는 TLC 모든 리테일 제품에서 문제가 있다는 님 말씀이 어떤 조건설정인지 궁금하다. 이거죠.
링크 안주실거 같으니 이만 사라 집니다.
모든 TLC에서 문제가 생긴다는 얘길 하신분이 누굽니까?
현실과 어긋난 얘길 하기에, 그럼, 그 근거를 하나라도 제공해 달라는거 아닙니까.
제가 언제 검색하기 싫다고 한적이 있나요? 저는 그런얘기 한적이 없는데요? 왜 제가 안한 얘기를 했다고 정의 해버립니까?
님의 그런 주장의 근거가 그렇게도 널려 있다면, 신뢰성 있는 매체에서 모든 제품의 TLC에서 오류가 생긴다는 그 말씀.
그 부분을 기사화한 링크를 1개만 달라.고 한게 그리 큰 문제인가요?
지금 정신승리는 누가 하고 있는건지요??
아래부분 봐서 추가 답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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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이런사람인데 니말은 다틀려 하시는게 더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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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 하시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송구하네요.
그런데요, 제가 많이 다루어봤단 얘기를 슬쩍 한건 맞지만, 님말이 다 틀려. 그런 의도 아니었고요.
무엇보다, 제가 처음 댓글에서 그렇게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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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찾아보시지도 않고 나는 입벌리고있을테니 입에 떠넣주세요. 하시는데 제가 그런거까지 일일이 해드려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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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다신건 누굽니까?
왜 자신이 뭐라고 달았는지는 신경을 안쓰시는 겁니까?
지금 정신승리를 제가 하고 있습니까?
인신공격 하시는건 마음대로 하셔도 되니 편한대로 하시고요.
본론과 어긋난 840evo 펌웨어 얘기 말고,
님이 주장하는 \"모든 TLC에서는 데이터 손실이 발생한다\"라는 말씀에 대한 근거는 언제쯤?
제가 님의 주장에 대해 반론하는건, 사용조건과 시간의 문제이니 단순히 그렇게 결론 내릴수는 없다. 이고요.
여튼, 근거 제공이 어려우시다면, 서로 갈길 가죠. 그냥 마음 풀리실때까지 저 씹으세요. 그럼 이만.
디드리드
본인이 전문가라고 하시면서 펌웨어 내용을 그렇게 풀어서 드렸는데도 기본적 지식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시는데..
뭘 더 설명해드려야 되나요? 지금 숫자도 모르는 분에게 인수분해 이야기 하는 꼴이내요. 도데체 얼마나 더쉽게 해드려야되나요?
기본적 내용을 검색해서 이해하고 오시는게 더빠를듯한데...
다른거 하시지 말고 지금이라도 찾아보고 와서 댓글 다셨으면 하내요.
제가 님에게 고용된 고용인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사칙연산 알려주듯이 하나하나 다알려 달라고 하시는데...
뭐라 드릴말이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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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본론과 어긋난 말씀만 잔뜩 하십니까?
님이 말씀 하신것 - \"모든 TLC 제품은 데이타 손실이 발생한다. TLC는 절망적이다.\"
제가 드리는 말씀 - \"SLC, MLC보다 상대적으로 신뢰도는 낮지만, 사용조건에 따른 문제이지, 절대적 정의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제가 드리는 말씀 - \"이런 주장은 억측에 불과하다. 신뢰성 있는 화자의 주장이 있다면, 근거를 제시해 달라. 보고싶다.\"
님이 하시는 말씀 - \"그게 널려 있는데 그걸 내가 떠먹여 줘야 하냐? 그렇게 풀어서 설명해 줬는데 이해를 못하시네\"
아니 그런데 말입니다.
님은 제가 이해를 못한다고 하시는데, 제 주장을 보시면 제가 몰라서 님에게 물은게 아님을 아실텐데요?
\"SLC, MLC보다 상대적으로 신뢰도는 낮지만, 사용조건에 따른 문제이지, 절대적 정의가 될 수 없다.\"라고 제가 말씀 드리는게
TLC의 특성을 제가 이해 못하고 묻고 있는것으로 보이시는 건가요? 당황 스럽네요.
모든 TLC 제품은 데이타 손실이 발생한다. TLC는 절망적이다.\" <-- 이 주장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라고 얘기하고 있는거라고요.
자꾸 840evo 얘길 하시는데, 이미 단종된 840evo의 속도저하 이슈가 님 주장의 근간이라고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고용인 얘기에, 인수분해에. 이거 원.. 하.. 저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