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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00 | 1,352.25 | 1,305.75 | 1,341.80 | 1,3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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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23 | 961.77 | 928.69 | 954.39 | 93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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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19 | 1,504.25 | 1,446.13 | 1,489.94 | 1,46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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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6 | 196.62 | 177.90 | 189.13 | 185.39 |
[amazon] Breville BJE510XL Juicer ($134.99 /free)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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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뭐지를거없을까
220v 아니죠?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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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마
110입니다. 작년에 공홈 리퍼 사서 쓰고 있는데 청소가 귀찮아서 빈도가 많지는 않네요.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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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청소 겁나 귀찮을 것 같아보이는 구조네요..
그나저나.. 이것도 착즙 쥬스인가요..?? 원리가 뭐죠 이건..?? 갈아버리는거같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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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ST
정보 감사합니다. 쥬서기 특유의 장점은 있지만 쥬서기 보다 블렌더가 실용성에서 더 나은거 같아요.
쥬스로 나오는거보다 걸러지는게 80프로 이상이에요. 집에서 사과 몇개를 넣어도 한컵 먹기 힘들고 청소도 진짜 귀찮아서 쥬서기 팔아버리고 블렌더 샀는데 세상 편하더라구요. 쥬스 양도 수십배는 많이 나오구요. 블렌더는 청소할 때 Jar만 헹궈주면 되고. 얼음갈아서 아이스크림, 스무디도 해먹을 수 있고, 가루로 분쇄할 수도 있어서 저도 믹서기, 쥬서기 다 써보고 블렌더로 왔어요. 쥬서기는 사랑과 정성인데 한번해보니 사먹고 말지 이걸 왜하고 있어라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쥬서기로 사과 10개 갈아서 2컵도 안나올거면 그냥 사먹는게 더 이익이잖아요. 블렌더는 물넣고 가니까 사먹는 거보다 더 품질도 좋고 양도 많이 나와요 쥬스농도도 물양으로 조절할 수 있고. 건더기도 버려지지 않고 다 먹을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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