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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00 | 1,352.25 | 1,305.75 | 1,341.80 | 1,3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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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23 | 961.77 | 928.69 | 954.39 | 93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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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19 | 1,504.25 | 1,446.13 | 1,489.94 | 1,46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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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6 | 196.62 | 177.90 | 189.13 | 185.39 |
[amazon] CORSAIR STRAFE Mechanical Gaming Keyboard-Cherry MX Brown Switch ($69.99/직배 $1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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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디
K70 LUX RGB와 스트레이프 RGB 모델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정전용량 무접점 키보드, 다른 기계식 키보드들도 있고, 청/적/갈/흑 모두 사용합니다. 일단 무슨 회사는 무슨 축이라는 것보다는, 개인의 취향이 중요합니다. 저도 커세어 적축 사용해봤지만, 오히려 갈축이 더 마음에 들어서 갈아탔습니다. 리니어 방식의 적축보다는 넌클릭 방식의 갈축이 훨씬 제 손에 잘 맞더군요. 그래서 주력으로 갈축을 사용하고, 저소음 적축/청축/적축/무접점 번갈아 가면서 사용합니다. 개인의 환경과 취향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제 지인 분은 커세어 청축을 만족스러워 하더군요. 그리고 재질은 플라스틱이 꼭 나쁘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내구성은 알루미늄이 좋겠지만 가격을 무시할 수는 없죠. 상판 플라스틱 재질 키보드도 불만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접지공사가 안되어 있거나, 컴터에서 누설전류가 흘러서 키보드의 알루미늄 상판에 전류가 흐른다면 스트레이프 모델로 가시는게 낫습니다. 저도 그런 환경의 장소에서 상판 알루미늄 키보드에 전류가 흘러서 난감한 적이 있었습니다. 텐키리스는 숫자키패드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마우스+패드의 공간 활용에 더 좋습니다. 게임에는 더 좋더군요. 숫자 키패드가 꼭 필요하다면 별도로 타 회사의 숫자키패드만 구입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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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나 PBT는 코팅이 아니라 재질의 차이이고, 모두 이중사출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PBT 이중사출키캡 기본 장착이 적은 편이죠.
이중사출 방식이 아니면 LED의 빛이 투과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LED키보드는 재질은 달라도 이중사출 키캡을 사용합니다.
PBT가 조금 더 비쌀 뿐이죠. 물론 ABS도 품질에 따라 고급과 저급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개인별로 호불호가 있습니다.
커세어의 ABS이중사출 키캡은 품질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