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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수술후>
   
이제는 친구들이 물어보고 나도 한소리 하면서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 하면서
가르치고 있네요 불과 일년 전에는 탈모로 계속 물어보고 좋은거 없냐 하면서
했는데 지금은 더욱 먼가 어깨가 산 만큼 커지고 당당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친구들 중에서도 머리숱이 부족한 친구도 있고 귀찮다고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더 늙기 전에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즐겨야지 하면서 권유도 해보고 있네요
이렇게 모발이식이 잘 돼서 그런 것 같네요 모발이식으로 두려움 보다 더 좋은
인생을 즐기고 싶게 해주신 카페 관계자분들 모발이식을 잘 마무리 해주신 제휴
병원 원장님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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