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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96 | 1,539.70 | 1,480.22 | 1,525.05 | 1,49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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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6 | 208.69 | 188.83 | 200.74 | 196.78 |
[7시 타임세일] 1500W 고출력 전기 무선 스프레이 건(15.46$무료)16
- godown
- 등록일 2023-07-24 07:09
- 조회수 22860
-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52546038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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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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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말2
저두요... 저런거 제대로 되는걸 못봤네요.. 오히려 벽만 더 지저분해지고 롤러질이 더 편해요.. 무겁긴 드럽게 무서워서 오래 뿌리지도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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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ajura
페인트 업자들이 미쳤다고(?)...
그 무겁고 번잡스러운 컴프레셔 들고 다니면서 도장하는게 아니죠. 위에 제품같은것들은 진짜 쓸게 못됩니다.
도장은 스프레이형식으로 뿌릴려면 컴프레셔로 하던지... 아니면 그냥 붓,롤러로 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런건 그냥 괜한 돈x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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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요바빠요담에봐요
잘 쓰고 있습니다. (유선 무선 두종류 보유. 이번에 아들녀석 줄려고 위의 무선을 하나더 구입했습니다.)
컴프레셔도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문짝한두개 사이즈라면 그냥 전동스프레이를 쓰고있습니다. - 일단 시작은 무선으로 빠르게 후악 달려나가는.. 밧데리 때문에 페인팅 작업이 중간에 끝어질 경우. 그땐 재빨리 유선을 꺼내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자주 쓰는 물건이 아니다 보니 배터리 량과 작업량의 가늠이 쉽지 않더군요. 스프레이 장비는 관리가 좀필요합니다. (다들 저보다도 더 잘 아시겠습니다만. 혹시나 필요하신분을 위해...) 사용하기 전에 깨끗해야합니다. // 이전에 사용했다면 잘 세척해서 관리한 후 보관해둬야했다는 뜻이죠. - 실제로 사용보다 세척이 더 일거리라고... 실제 페인트 작업에 색칠이 절반이라면 끝나고 세척이 또 그만큼.... - 유성은 관리가 더 힘들테니 아무래도 수성도료쪽을 압도적으로 권장합니다. (신나는 구입도 그렇고 쓰기도 그렇고. 쓰고나서 처리도 골치아픔) - 워낙 관리에 손이 많이 가다 보니 아들녀석에게 줄 장비는 아에 새로 장만했습니다. 관리에 실패할 것을 대비해서....
페인트의 농도는 롤러나 붓질의 수준보다 훨씬 묽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묽어지면 페인팅의 의미가 상실되고...적당농도를 찾아야 합죠. 저는 20~40% 농도로 사용합니다. ) 페이트 방울을 찍어내 눈으로 봐서 흘러내릴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토출량이나 입자를 고려해서 어느정도 멀리 떨어져서 거리를 두고 살짝살짝 뿌려줍니다. 1차는 밑칠이라고 보고. 대강.... 2차는 색칠이라고 보고... (완전 도색이 아니라...조금 색이 올라올 정도로) 3차부터는 본도색이라고 생각하고 얼룩얼룩한 부분을 찾아서 동일한 색으로 서로 맞추어주는 수준으로 마무리를 향해서. 그리고 n차.... * 먼저 시험삼아 뿌앙 뿌려보고 페인트가 분무되는 량을 가늠한 다음 본체 도장면에 도전합니다. * 최대한 거리를 멀게 잡아서 도장 상태를 봐가며 조금씩 거리를 줄여가며 적당한 위치를 찾습니다. * 도장면에 가까이 가면 진해지는 것이 아니라 방울지고 얼룩진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단, 너무 멀면...ㅠㅠ) * 먼저 앞서서 칠한 도장면 위에 다시한번 살짝살짝 뿌려주는 방식으로 덧칠을 합니다. 그렇게 최소 3회 정도는 덧칠을 한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느긋하게 살짝 살짝 뿌려줍니다. 그렇게 맘놓고 천천히 여러번만하면 최종 단계에서는 무리 없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더군요. * 각 회차별로 도장작업에서 쉬는 시간이 길다면 그 사이사이에도 장비는 세척해 둬야합니다. 특히 노즐 부분을 꼼꼽히... (1차 밑칠하고 세척한 후 30분 정도 쉬었다가 2차 도장을 시작하는데 노즐에 페이트 똥이 껴붙어 있더군요. 저는 농도를 엄청 묽게 사용하는 편인데도 앞뒤 모두 꼼꼼히 관리해야할 놈입니다.)
* 도료의 량은 항상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넉넉히 준비합니다. * 무색의 바니쉬 따위는 대강 감잡아서 후딱 뿌리고 던져줘버립니다.... 유색은 도장면의 상태에 따라서 밑칠(백색, 회색, 흑색)이 완성형태로 완벽히 완료된 다음 본도장을 처음부터 실시합니다. 광택은 또다른 영역이니 패스! * 작업이 끝났다면 깨끗한 물(수성), 신나를 넉넉히 준비해서 후악! 하고 신나게 뿜어내어 노즐과 도관을 청소합니다. * 작업중에 거친입자가 나온다면 노즐앞 부분에 패인트 찌꺼기가 뭉쳐져 있을 겁니다. 닦아서 재거해주면 해결됩니다. * 사용한 후에는 다 분해해서 깨끗이 닦아 줍니다. (꼼꼼히...) * 이틀전 주말에도 잘 썼던 제품이라 작업방법을 공유해 보았습니다. - 문짝하나 만들어서 다이소 수성바니쉬, 다이소 수성 백색 페인트로 도색작업을 무리 없이 완성했습니다. (와이프가 이쁘다고 칭찬해주었습니다- 항상 감사는 따뜻한 인사말이나 마음보다 돈으로 받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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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 더 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