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듦새가 깔끔하고 견고하다. 탈부착이 용이해 관리가 간편했다. 또한 배기 방향이 양측면으로 나있어 후면으로 나있는 제품에 비해 훨씬 사용하기 좋았다. 2) 청소 능력은 스펙에 맞게 준수했다. 7000Pa 이란 공식 설명은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강력한 편, 다른 과대광고처럼 표기하자면 이 제품은 20000Pa일 것이다. 역시 120W 이상의 출력이 높은 제품을 사는 게 좋다. 3) 길게 누르면 전원 ON/OFF, 한 번 누를 때마다 전등 ON/OFF 인 원버튼 방식이라 사용이 편리하다. 플래시의 밝기 또한 충분한 편. 4) 내용은 간략하지만 16개 언어로 설명서가 제공되며 한국어 또한 포함되어있다. - 소형에 속하지만 덩치가 좀 있는 편이라 본체 뒤편 무게가 묵직한 편이다. 손잡이 디자인이 무게 부담을 줄여주는 편이지만 그래도 손목에 무리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할 것. - HEPA 필터 관리에 대한 안내가 없다. 세척이 가능한 필터인지 본사로부터 문의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차에서 간단히 쓸 목적으로 원래는 총처럼 생긴 타입의 송풍 기능이 지원되는 제품을 쓸 까하다가 '그래도 baseus지'라는 생각으로 믿고 구매했습니다. 역시 크기는 큽니다... 하지만 성능은 매우 좋습니다. 흡입기능에 대해서도 앞에 빙글빙글 도는 브러시랄까요. 그게 물리적으로 긁어주니 그냥 흡입하는 것 보다는 나아보이덥니다. 관련하여 여러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갠적으로 뻥RPM 높은 것보단 W수 높은게 성능을 예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정착할 수 있어 좋습니다.
기능이 다양하고(특히 백버튼) 디자인, 그립감, 마감이 좋습니디. 아날로그 스틱은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액션버튼들이 누를 때 뒷면 빈 통을 치는 느낌이라 버튼감이 안 좋습니다. 십자키(D-Pad)도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컨트롤러 상태는 저가형치고는 준수한 편이네요. 무게는 202g으로 가벼운편입니다 (xbox 4세대 308g) 배터리가 1000이라는걸 감안해도 많이 가볍습니다. 가볍다는건 장시간 사용시 손목에 부담은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게임 돌려보니 버튼 스틱은 가격대비 무난합니다. 서브용으로 쓰는 걸 추천하며 가벼운 게임에 쓰는게 적당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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