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 자주 올라오는 16달러 정도에 미지아 가습기2를 구매했는데요. 생각보다 소음도 크고 방을 닫고 가장 약하게 틀고 아이방에 놨더니만 아침에 방이 장마철처럼 너무 습하더라고요. 가장 약하게 틀어놓고 잤는데도 말이죠. 미지아가 아니라 샤오미입니다. 하위 브랜드가 아니라서 만듦새가 나쁘진 않을거에요.
가습기는 역시 습도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분무해주는 기능이 있어야 하더라고요. 앱연동도 되면 훨씬 편하고요.
* 스마트 습도 디스플레이 실시간 습도 수준 표시 모니터링 조정 가능
* 사용자 정의 습도: 일정한 습도 모드에서는 자동으로 편안한 55% 상대 습도를 유지하도록 조정
* 속삭임-조용한 작동: 소음 수준이 32dB(A) 에 불과, 디스플레이 절전 가능
* 빠른 가습: 400ml/h의 빠른 가습 속도를 가지고있어 환경의 건조를 빠르게 완화
* 대형 물 탱크: 컴팩트 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19 시간 연속 가습을 제공 할 수있는 4L 물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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