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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2살 아빠입니다. 전업주부의 고충 vs 외벌이의 고충 8
이름: kwonhyup


등록일: 2022-07-06 13:56
조회수: 635 / 추천수: 0





4살 2살 아빠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4살 딸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으며 2살 딸은 집에서 보육중입니다.
요즘에 아내가 우울증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이해하면서도 계속된 우울증의 호소와 육아의 힘든 점 토로에 몇번 부딪쳐 싸우고 있습니다.
현재 집안 상황은 이렇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봅니다.)
 
저 : 경제담당, 새벽 6시부터 7시30분까지 첫째 케어, 잦은 설거지,
     아내가 음식을 만들 체력이 안된다고 하여, 몇년간 음식을 시켜 먹거나 제가 요리함
 
아내 : 육아, 세탁, 아이들 음식 
 
아내가 육아에 힘듦을 토로하고 우울증 상담을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알아서 갔다와라 했더니 싸움이 일어난 상태입니다.
(그 시간에 둘째를 돌봐달라고 했는데, 둘째가 엄마가 없으면 난리가 일어나 둘쨰 데리고 갔다오라고 해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와이프 입장에서는 정신과쪽에 아이를 데려가기 싫다고 합니다]
 
제 입장에서 와이프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를 돌보는 힘든 입장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나름대로 배려로 식사는 웬만하면 시켜먹거나 제가 해먹는 입장과 새벽에 아이를 어느정도 케어하는 수준정도면
어느정도 와이프를 배려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아내는 제가 좀 더 육아에 적극적이길 바라는거 같습니다. 
저 나름대로 사회생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힘든 상황속에서 나 정도면 어느정도 도와주는 거 같다라며 선을 그었는데
제가 평균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정도가 미진한건지요?
답답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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