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지방광역시에 전용59 신축아파트 매수 3.8억
2021년 8월 신고가 5억1천만원 찍고 하락 시작
2022년 5월 말 최종거래 4억6천
현재 제 평단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
금리오르는 속도때문에 집값은 계속 빠질것같은데
2년 실거주 비과세 포기하고 지금 던질까 생각중인데
어떠신가요
참고로 1주택 미혼입니다,
집값의 반은 대출입니다.
물론 대출 지금 다 갚을수는 있는데 그냥 받았습니다.
이정도면 그냥 들고 계시는 게 나아보입니다.
40년 모기지론이 21년 중반에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20년 11월에 40년짜리 받으신게 맞나요??
사신금액 3.8까지는 안올거 같아요.
4억 밑으로는 안떨어질거 같아요
20년11월 전세끼고 매매계약 했습니다.
전세계약자가 21년10월 만기여서 대출은 하반기에 받아서 임차보증금 내줬습니다. 주택금융공사 보니 40년이 맞네요.
전 기존집팔고 더 넓고 좋은데로
갈아탔네요 오른건 매한가지라..
아마 내놔도 안팔릴껄요
내놨는데, 이미 매물많고, 매수자는 별로 없었다네요.
얼른 파세요!!!
내놔도 급매 추천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아직도 안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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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익명13 *] / 그걸로 뭐 할거 없으면 그냥 냅두세요 돈 제일 못버는 인간들중 하나가 우상향하는 자산 떨어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