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포럼 입니다.

말 못할꺼면 계속 그렇게 당하시던가요

기분나빠 못간다하면 장가가고 변했단 소리 들어요..마누라 욕먹이기 싫으면 본인선에서 해결하세요..

아니면 매년 이런 글 적고 있으실겁니다

그건 감수하는게 아니고 그냥 바보 같은 겁니다

방구석에서 열폭하지말고 말해야지 여기서 뭔짓꺼리여

말 안하면 잘 오다가 힘들다고 안오는 못된 자식과 며느리 됩니다. 형네를 더 좋아하시게 돼요.

그럼 항상그렇게 하시면돼요

본인이 개선할려고 노력을 안하네요

그럼 그렇게 평생 노예처럼 병신처럼 호구처럼 사세요. 뻘글 쓰지말구요.

스스로 변하지 않는데 상황이 나아질거라 생각 하나요? 

조만간 마누라  터지기전에 알아서 잘 하시길

부모한테 미움 받고 와이프에게 사랑 받으시길.  

와이프님 의중이 안나와있지만

나는 장남인데 ㅋㅋ 

와이프가 제사 챙겨요 

그래서 항상 이야기하죠

조상 덕 봤으면 내가 이러고 있겠냐고

쓸데 없는 소리하지말고 건너 뛰어

그래도 애들 생각해서 해야안되냐고

나도 조상 덕 못본거도 열받는데

자식들까지 이 짓거리를 해야하냐고

이야기는 합니다 

호로 자식이라 생각하겠지만 

조상이 해준게 있어야 해줄거 아닐까요 

어쩌라는걸까? 핑계대고 지가 안간다면서 댓글엔 새삼스레 말하기 힘들대. 

그냥 일핑계 대세요

이제와서 사실대로 얘기해봐야

와이프가 시켰다는 소리나 들을겁니다

그럼 계속 그러고 살아야지

모하러 이런글을 씁니까

항상 그렇게 지냈으니 계속 이용해 먹는 겁니다. 

말만 하지 말고 행동을 하세요.

저같은경우 그런말을 해도 싸움이 안나지만

싸움을 피하면 결국.. 당하는수밖에..

중간에서 남편분이 제대로 나서서 말못하니 와이프분이 힘든겁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그래왔던건 본인이지 와이프분이 아니잖아요.

이런건 남편 역할이 큽니다.

쌓아뒀다 와이프분 터지면 나중에 감당안되실텐데...

조목조목 말씀 다 하셔야해요.

단 형님이 아니라 부모님께 말씀하셔야 합니다.

뭐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줘야 시부모랑 와이프사이에 오해가 안 쌓이죠. 

고생한와이프 안 불쌍해요? 

저같으면 부모님에게 이제껏 형보다 열심히 해왔는데 못 알아봐주시는것같아 이제 그만 할랍니다 라고 말할것같은데요?

마누라가 개불쌍....

일하면 일하는 만큼 얻어낼 건 얻어내셔야지

고딩 때 배운 고전시가에 남편은 십벌지목 됐고 시집살이 개집살이 됐다는 그 말이 딱 지금에도 적용되네요

남편분이 좀 잘 하셔야죠^^ 저였으면 당장 와이프데리고 나오고 명절 때 안갑니다

이댓글보니깐 와이프가 이혼서류 드밀어야겠네요.  항상그래왔던거면본인만 제사가서 일하세요

본가에서는 본인이 총대메고 처가에서는 아내가 총대메고 악역맡아야 그나마 좀 나아질겁니다

이혼 당하시고도 원래 혼자였다고 할 분

이렇게 생각하는 남편이면 감사하겠네요

지금까지 어떻게 참았지?하고 생각했는데 이 댓글 보니 의문이 풀리네요. 그냥 평생 이러고 살 사람임. 댓글이 아깝네요.

이런걸 말도 못할거면 짜증난다고 글을 쓰지 마세요 누가 이걸 공감해줘요

남자잘못 만나서 와이프가 고생이네요.반면 형의 와이프는 해피해피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스스로 호구가 된거네. 방법을 알려줘도 해봐야겠다도 아니라 그건 힘들겠다. 그냥 평생 호구로 사세요 ㅋㅋㅋㅋ 님 덕분에 아내뿐만 아니라 자식들까지 호구취급 당할겁니다

요..용돈 차이 나는...거 아...닐까요..

그래도 얘길하세요

혼자일때와

내가 책임져야할 누군가가 있을때는

다른겁니다.

그 책임을 질줄 알때

어른이 되는겁니다.

바보예요?   안그러면 안바뀝니다

님이 안간다고 하면 어머니 혼자 다 하실 듯

형님네는 그런 종자들

너는 항상 그래왔어서 상관 없는지 몰라도 와이프는 그게 아니지.

너랑 니네 형 형수랑 다른게 뭐냐?

평생 고생못시키고 애들 크면 이혼당하겠죠

가지마 니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