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억지로 우겨서 집을 샀는데 1억 떨어졌어요68
- [* 비회원 *]
- 등록일 2022-08-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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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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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8 *]
제가 노무현이 올려놓을때 영끌해서 4억3천에 아파트사고 박근혜가 대출해서 집사라고할때까지 약6년간 4억3천에서 3억5천까지 3분의1토막 나는 동안 와이프랑 계속 싸웠습니다. 정확히는 노무현때 집사고 1년간 폭등해서 4억7천까지 찍었을때 신났었죠 그후5년간 와이프랑 계속 싸우다 문재인이 폭등시켜줘서 14억 까지 호가올려줬네요. 다시 13억 까지 떨어진것같던데... 여하튼 지난경험으로 볼때 5년은 아니고 2년은 싸우실듯 합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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