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거지요 실수 햇으면 사과드리고 거기에 맞는 보상을 하거나 해야지요 

성별에 따른 차이가 분명히 있고

본문이도 99%라고 되어있는데

엉뚱한 소리를 하시네요.

본인에게 그렇게 정확할까요...?

여기 한명 있다고 실토하네요

누구나 그런 진상들이 자기는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꼰대들이 자기는 꼰대가 아니라 생각하는것처럼

님네 집도 같은 상황인데요?

사례를 모아서 표본 집계해보면 특정성별의 아웃풋이 도드라짐

본인 집도 아내가 그런다면서 성향차이라니 ㅋㅋ

앞뒤가 안맞네요. 저도 엄청 깐깐한데 열심히 하시는 자영업 하시는 분들에게는 꼬장 안부립니다. 고객 등처먹는게 보이면 그때부턴 전쟁이죠

고객의 성향차이로 꼬장을 부릴게 아니라 가게 성향을 보고 꼬장을 부려야죠

동성끼리만 너무 오래 두면 특성이 고착화 됩니다. 한국 여성 집단 특유의 자기중심적이고 서로 우쭈쭈 하는 정신 나간 문화가 평생 가죠. 출산율 박살에도 기여하는 중.

저런 여자 나도 하나 아는데 손절함, 소개로 가구 30% 할인 , 공장도가로 사게 해줬더니 트집잡으며 더 얻어내려함. 내가 사장한테 30%물어주고 사과함. 연락 끊으니 더 살거있다고 엄청 아쉬워함. 상종 말아야할 쓰레기 인간이라고 봄

이래서 국평오도 사치라고 하는듯

본인 이야긴데 알아듣질 못하니...

님이랑 똑같은 ㄴ들이 저런짓 하는거

남자가 사나이 , 꼬추달고 나와서 왜 그렇게 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1년하고 이직 해야 할듯 합니다.  통역 사나 예전 일한곳으로 다시 ...
 

이거 지인이 통신사 콜센터 다닐때 해준얘긴데 대부분 여성들이 진상인데 센터 전체 뒤숭숭하게 만드는 진상 몇백명중 한명꼴로 나오는 탑진상은 남자라고 했어요ㅋㅋ여자들은 박박우기는데 탑진상님은  상담원연결되기까지 초수까지 다재서 보상하라고 그러는데 보통 몇달치나 일년치 요금 감면받고 그래야 물러났다고

이해 하시는 분들도 역시 계시네요.

진상은 성별 구분없이 다 좋은거 아니죠.

진짜 서비스직 근무 하는 분들 존경 합니다...

저희집은 직원 실수 진짜 고의적으로 미친짓하지 않으면 그런가부다 하고 패스 ,

 치킨 경우 2시간도 그냥 바쁜가 ? 그런가 부다 하는데  ( 물론 무슨 경기 있는날 말고요)

에휴 다 같은 마음은 아닌듯 하네요 

못생긴 고백공격 받은거는 다른문제

무조건 니가 잘못 이러니 참 무섭네요 

이게 왜 이런건지 대체 자기도(와이프도)이해가 안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