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88

이게 정답임. 얼굴 안본다? 제주변에 36살 먹은 여자분 34살까지 남자 얼굴만 따짐, 여자분이 직업 갠찬고 몸매좋아서 34살까진 통햇나봄. 회사에사 나랑 계속 엮을려는데 팀원들이 다 반대함.  저런 성격 같이 살면 내가 죽는다고..그리고 나서 그 여자분 35살부터 소개팅 끊기고 그나마 들어오는거 머리숱없거나 나이차 10살이상 나거나 뚱뚱한 직업 괜찮고 착실한 분... 외모 포기하고 현대건설 과장(창피해서 그런지 어떤지 모르겠으나 결혼식 사진도 프사에 안올림) 키작고 뚱뚱남과 결혼함... 

저도 그래서 요즘은 저렇게 안해요

ㅋㅋㅋ 정작 본인은 그런줄 모르고 난 눈 안높아라고 생각할듯

노력도 안하고 그냥 눈높다 치부하는것도 발전이 없어요.

저런 배려심을 가진 사람들은 습관이고 자기발전의 노력이 계속되어온거고 지능도 받쳐줘야 하는거라 님이 말하는 조건들이 충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모는 좀 다른문제지만;;;;;

글쓴님의 요지는 못생겼다거나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여자들이 싫어하지 않는다는 말인데 왜또 이걸 꼬아듣고 그러시면 어떡합니까 ㅎㅎ 이런식으로 매사 찌질한 찐따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인기가 없는거에요 ㅋㅋ 여자들은 못생긴 거지는 용납해도 찌질한찐따는 용납을 못하거든요 ㄱㅋ 내가 직장도 있고 돈도 많이 모았고 그럭저럭 잘버는데 왜 여자에게 인기가 없지??? 이거는 내가 여자들눈에는 찌질한 찐따로 보였겠구나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셔야되는겁니다

오냐오냐 키운 베이비붐 1세대 잘못임

대한민국 말아드시는중

어떻게보면 남자도 제2의 엄마찾고 여자도 제2의 아빠찾는건 맞는거 아닌가요??????돈벌어오는거(외조)는 아빠가 해주던거고 살림하고 육아하고 집안일 챙기고(내조) 이런거는 엄마가 해주던거자나요. 그런 얘기를 하실거면 본인이 먼저 결혼하고 여자를 딸처럼 대하면서 돈도 벌어오고 가사 육아 포함 모든 내조를 스스로 다 하시면서 얘기를 하셔야죠? 그런데 그렇게 안하실거자나요? 서로가 서로에게 요구하는 가치가 다른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선 받아들이자는거고요 ㅎ 남자도 충분히 여자한테 해줘해줘 하는부분이 있어요. 없는게 아니에요. 서로가 서로에게 해줘해줘 하는게 있다는 말이죠. 이런 부분에 대해선 지극히 정상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냐 라는거죠. 그렇게 서로 도와주면서 같이 헤쳐나가는게 결혼이고요. 

와이프한테 꽉잡혀 용돈받아살면서 딸하나 보고 참는 딸바보 50대 퐁퐁파들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지 삶을 스스로 관리 못하고 딸한테 보상심리 투영해 프린세스메이커질 해서 뒷세대 남자들한테 빅똥을 뿌려놓음

올해 여섯번 소개팅 했는데..;;;

한 명 빼고는 진짜 아빠를 찾는 듯한 느낌;;;

마지막 소개팅한 여자는 ㅋㅋㅋ 결혼하면 일 안하고 싶다고 ㅋㅋㅋ 그럼 나이가 적나...

어린가 싶어서 나이 물어보니 37살;;;

그럼 돈은 얼마냐 있냐고 물어보니 네일샵 차린다고 돈 다 써서 대출 이천정도 남았다고 ㅋㅋㅋ

대체 이런 여자를 소개해주는 사람....??은????? 그냥 둘 다 손절했네요

난 개같이 일해서 나름 또래들보다 성공했는데 ㅋㅋ 

외로워서 ㅠㅜ 결혼이 너무 하고 싶어서 이런저런 사람 만나보니 ㅋㅋ

그냥 혼자 살기로 마음정함 

한국여자랑은 절대 결혼 안하기로 마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