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 살아가기 힘든것 같네요151

후회는 모르겠는대

앵간이 남들 하는대로 하면서 사는 사람기준이면

저정도는 병

내인생 내가사는데 남신경을 왜 씁니까

평생 눈치나보고 사세요

초능력으로 세상을 바꿔버리면 되죠 ㅋ ㅋ

가능할까요? ㅎㅎ

나도 못바꾸면서 남을 바꾸려는 사람들 정말 웃기죠.

피해의식은 남이 어떻게 해줄수가 없죠.

초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타인은 생각만큼 관심이 없습니다.

가난해서 별볼일 없이 취급한다고요??

아니요. 님 존재도 몰라요.

사는 방식도 노력하면서 사는거죠. 결국 노력해서 고통을 덜어내고 사는게 사는 방식인거 같아요. 남 신경 안쓰기도 노력하면서 사는거죠. 인생 살면서 행복한 순간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남들 옷 브랜드 딱보면 알아요???

아니면 어디 사는지 딱보면 알아요???

난 모르겠던데.....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죠....

말하면서 으시대고 다님???

솔직히 전 안 쓰는데요

와이프가 엄청 신경씁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캥거루족이 많아지죠 사회와 단절하고

"가난한게 말을하지 않아도 티가 난다는게 무섭고 그러네요.."

피해의식으로  보이는데요

그게 힘들면 지금부터라도 재테크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든가, 공부해서 의대 가야죠..남들이 우러러보고, 좋은동네살면서 잘버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거든 그렇게 하면 되는겁니다.

특히 익명글만 보면 개인을 비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왜그렇게 남을 비하하고 싶어 안달인지

'피해의식'이란 말을 그렇게 상대에게 함부로 쓰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세상이 웃긴게 가난한 사람은 임대 아파트를 사는걸 부끄러워 하는데 돈 있는 사람은 오히려 어떡하든 임대 가서 살려고 하죠. 

 가난한 사람은 지원 받는게 부끄러운데. 있는 사람은 왜 주는 것도 못 먹냐면서 오히려 찾아서 지원 받으려 합니다. 

"한국사회를 그렇게 만든 주역들이 열등감으로 인한 피해의식으로 인해 그런 문화를 만든겁니다. "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본문 글 다시 읽어보세요.

본문은 그냥 우리나라를 살아가는 젊은이가 느낀, 눈에 보이는 한국의 현실이며 미래에 대한 걱정입니다.

충분히 나올만한 이야기죠.

제가 질문해볼께요.

님은 제 댓글에 무었을 보고 

'한국이 그런문화가 심한건 원글이나 님같은 사람들 때문이예요. ' 라고 하셨죠?

?

엄한 남에게 피해의식 운운하기 전에 님의 심리를 파악하고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익명이니 크게 부끄러워하실 것도 없습니다.

전 밖에서도 떳떳하게 말할수있어요.  그런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다행일뿐. 왜 부끄럽죠?ㅋㅋ

한국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고작ㅋㅋ

출산율 박살로 전무후무하게 불투명한 미래,늙어서 대처 못할수도있는 가난이 두려운게 아니라, 늙어서 가난한 사람으로 보.이.는.게 두렵다는걸 왜 공감해야하죠? 밖에서 그런말하면 주변사람들은 다들 공감해주나보네요..그럼 그냥 주변에서 위로 많이 받으시면 될듯..

확실한건 나라가 미쳐가나봄. 

'한국이 그런문화가 심한건 원글이나 님같은 사람들 때문이예요. '

왜 갑자기?? ㅎㅎ 저를 비난하는지. 그게 님입니다.

본문 쓰신 분은 개인적인 부분을 거의 노출하지 않았는데, 님은 많이 보여주고 계세요.

이미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드러냈거든요.원글님이나, 님이나.ㅎㅎ 그건 자각을 못하셨나봐요.:) 근데, 그런생각 님 주변에선 공감 많이 받으시죠? 위에 쓴 제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늙어서 두려운게 가난함이 아니라, 가난함을 못감추는것ㅋㅋ그게 사회탓. 이런 분들한테 공감안된다구요.

뭐.안읽고 대댓다는 봇 같지만ㅋ

남을 비방하려 하지 말고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오늘 무료로 많이 배워가시네요.

"한국사회를 그렇게 만든 주역들이 열등감으로 인한 피해의식으로 인해 그런 문화를 만든겁니다. "

 이해하기가 힘들군요...

-> 간단하게는 제 글의 수입차 관련 글이 그 보충 설명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열등감을 해우고자 무리해서 산사람을 보고, 아 잘사는 사람이 저렇게 많구나~ 하고 무리해서 사고 이런 식이죠.

원글이보다 인생 힘든 이유하나는 더 있는듯하네요. 중학교다닐때 마지막으로 비슷한 캐릭 본거같아요. 

그쪽 인생 잘 핸들링 해서,  평화가 올날이 있길바랍니다^^ 그래야 사회탓, 남탓 덜하겠죠.:) (근데,살던대로 사시면 힘들어요.저위에 좋은말있네요. 본인이 바뀌라고. )

네. 또 배웠습니다.원래 생각하던바가 더 공고해졌어요.^^ .

익53님

본인보다 가난한 사람보면 경멸하나요?

하찮게 취급하나요?

아니죠? 그냥 관심없자나요

나보다 잘난사람은 부러워할뿐 나보다 못난사람은 관심이 없습니다

근데 저렇게 생각하는건 피해의식 맞습니다

자존감이 올리세요 피해의식 가지면 힘듭니다. 

계속 무한 반복임 어.쩌.라.고

돈많이벌고 돈버는능력으로 평가질하는게 천민자본주의면 뽐거지들 100원 천원단위로 물건평가질하는것도 천민자본주의죠. 아니 한단계 낮은 개거지자본주의

틀린 말은 아니죠

중의적으로 물질적인 부분과

인문학적인 부분을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주변에 저런 자본적 가치를 두지 않고

내면적 가치를 두는 사람이 많으면

본문 내용같은 의식과 글은 적지 않으셨을것 같아요

물론 한국사회가 물질만능주의에

천민자본주의가 깊긴하지만

내 곁에 상대평가 할 사람이 어떤지에 따라

물질적 가치는 한 줌 재가 되기도

모든걸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기도 할테니깐요

본문 글쓴이 분은 물질적 가치로 상대적 평가에 대한 박탈감을 느끼고 계신것 같은데

주변엔 또 그 것보더 더 내면의 가치와

숲을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본인 스스로 좀 더 내면을 가꾸셔야 할것 같아요

끼리끼리라고

유유상종을 말씀하고 싶으셨던 거 같은데 망글..

그리고 대체 왜 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