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폭행 고소 후기116
- [* 익명 *]
- 등록일 2024-02-29 22:22
- 조회수 1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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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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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이전글 찾아보고 왔는데 님도 참 못났네요.
기분나쁜건 알겠는데 그 정도 진단도 안나오는 폭행죄는 벌금나와봤자 많아봐야 20만원 이하구요. (보통 10만) 딸배가 기분나쁘게 군거는 군거고, 님도 딱히 잘한 행동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밀친거에 대한 위력이 더 강했지만 글쓴이도 같이 손을 드는 위력행위 후에 나온 행동이라 그쪽도 쌍방으로 물고 들어가면 답 없어요. 같이 떄리려고해서 맞을까봐 민거라고 하면 쌍방으로 엮일 수 있거든요. 솔찍하게 박수도 맞아야 소리가 난다고 생각하구요.
합의금 구걸하지마시고 원하시는 금액 말하고 아니면 마세요.
합의는 상대방에서 하고 싶을때 하는거지 님이 강제로 합의하라고 정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상대가 하고 싶어하고 금액을 제시해달라고 하면 그때 님이 정하는거거든요. 님이 30만원으로 정하셔서 고지했으면 이제 다시 턴은 상대방한테 가는겁니다. 상대가 그 금액으로 합의해줄지 말지 정하는거죠.
상대가 거절했으면 그걸로 끝인거에요. 차라리 벌금내는게 나은 사람도 있거든요. 일반인은 범죄사실이력 조회도 안될뿐더러 이거로 취업이나 삶에 영향가는거 거의 없고 그래도 기록은 남으니 똥줄타면 상대가 다시 연락하겠죠.
합의할 생각이 없으면 그냥 차단하시면 되고, 경찰에서 사건 진행합니다.
이전에도 굳이 넘어가도 될 일을 번거롭게 만드셨던데 이번에도 보니 상대도 님을 엮을 수 있다는 점에서 스스로 골치 아픈 일을 만들 수 있다는 점 본인이 그렇게 살겠다고하니 정의구현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님도 정의구현 당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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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는 척 좀 하지 말아 주세요. 이전 글에 님 댓글 달으셨죠?
딸배가 자기 얼굴 한번 쳐다 봤다고 시비 걸고 욕하는데 님은 병신처럼 당하고만 계실거에요? 애초에 통화하자마자 왜 합의금을 줘야 하는 등의 어투로 자기 잘못은 반성 조차 안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까요? 원만한 합의 원한다는 사람이 꽁으로 고소 취하를 해달라고?? 배달 뛰면 자기 노력에 따라 하루에 20~30 버는 업종인데 그거 주기 싫다고 나 돈 없다면서 미안하다 말 조차 안하는 사람에게 뭘 바랍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쌍방은 아니고요 이거 검찰까지 넘겨서 탄원서까지 제출할겁니다 10만원? 전 그깟 돈 한 푼도 안 받아도 지장 없는 사람입니다 전 상대방 사정 고려해서 절충도 가능하다 고지했는데 그깟 몇 만원 더 주기 싫다고 벌금 내겠다는게 그렇게 해줘야죠 합의금 구걸한 적도 없고요 쌍방이 아니라니깐 자꾸 헛소리 하는 방구석 댓글러분들이 계신데 딸배가 입증할 증거도 없고요. 어차피 지금까지 상황 영상 및 통화 녹음까지 다 된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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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내가 이렇게 반성한다는 의미로 합의금 조건으로 협상하는 겁니다. 그리고 제 본문 다시 보고 오시겠어요? 형사분이 저한테 원만한 합의 원한다고 해서 저도 그럴 의향 있다고 해서 합의 연락 한거고요 그럼 상대방 반성과 합의 없이 고소 취하를 해주나요? 합의금은 최소한의 성의입니다 고소 안해 보셨죠? 전 30 안 받아도 된다니깐요 금액 얘기할때 딸배가 저보고 어떤 피해를 입으셨나요? 말해서 아 반성이 없는 사람이란걸 느꼈네요 그리고 이번 일로 왜 진입 장벽 없는 밑바닥 직업들이 천대 받는지 알겠습니다 온갖 민폐 튜닝 할 돈은 있고 사람한테 시비 걸고 폭행해서 합의금 줄 돈은 없다는 쓰레기 딸배들 정의구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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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7 *]
선생님이 작성한 이전글 보고 단 댓글이였습니다.
그리고 합의금 얘기와 별개로 마음에 여유가 없어 불만이 쌓여 좀만 건드리면 폭발하시는 분 같은데 마음을 비우고 여유롭게 사세요..
이전 글 댓글 "생산성 없는 쓰레기 댓글 달려면 걍 가만히 있어 너 같은 방구석 찐따 새끼들이나 문신충이나 쳐 맞아야 정신 차리지 다시 알아본 결과 내가 쌍방 될 확률은 너가 급사해서 뒤질 확률보다 낮을듯" 이나 지금도 갑자기 결론이 "왜 진입 장벽 없는 밑바닥 직업들이 천대 받는지 알겠습니다 온갖 민폐 튜닝 할 돈은 있고 사람한테 시비 걸고 폭행해서 합의금 줄 돈은 없다는 쓰레기 딸배들 정의구현 하겠습니다" 으로 귀결되는거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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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네 의향 있습니다. 전화 걸자마자 퉁명스럽게 어쩌라고 하는 식으로 취하만 해주고 없던 일로 하자는데 이게 반성하는 사람의 자세입니까? 오죽하면 아내가 전화를 대신 받아서 남편이 원래 직설적이다 하고 싶은 말 하고 사는 사람이다 라고 하네요 이말은 그냥 내키는대로 질러 버리고 막 사는 인생이라는 말이겠죠 금융치료 안 당하면 이런 사람은 평생 자기 자난 맛으로 사는 사람 되는거에요. 아내분도 울먹이다 돈 얘기 나오니 냉정하게 현금이 없다고 딱 잘라 말하네요 경찰 부르기 전에 사과 안할꺼냐 하니 욕설만 하고 반성 안하다가 제가 블박에 다 찍혔다 입증 가능하고 폭행죄로 고소한다니깐 그제서야 가난 드립에 미안하다고 구걸하는데...사람이 간사해서 용서해주고 싶어도 괘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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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착각하시는데 시비를 건건 님이에요.
님이 맘에 안든다고 쳐다본 님이 시비건거에요. 사실관계 명확하게 합시다 님은 안전을 위해 쳐다봤다고 하지만, 그건 님 기준이고 님의 다음 행동은 상대방이 생각하기에 안전보다는 시비성이 컸다고 보여지죠. 그리고 뒤에서 쳐다본거도 아니고 이미 지나치는 과정중에 처다본건 안전을 위한게 아니고 기분나빠서 쳐다본거 맞잖아요.
님과 같은 입장을 상대입장에서 보면 상대방도 시비걸려서 욕한거구요. 사소한거에 좋게 못넘어가고 가오 잡고 허세부리고 자존심 세우는 님이랑 같은 부류인거죠.
님이 말이라도 곱게하고 넘어가셨으면 될 일아닌가요? '아~ 갑자기 움직이실까봐 확인하고 가느라고 쳐다본거에요~' 하고 넘기면 될일인데
님도 쳐다보는데 아니꼽냐라는 식의 말을 굳이 했으니 결국엔 시비건 셈이고 일을 키우신거죠.
본인이 티격태격하는데 영상 밀치는 부분만 녹화 짤라서 보여주실려구요?
네 그렇게 하세요. 정의구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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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9 *]
아~ 진짜 웃기네 ㅋㅋ 콩밥은 무슨 ㅋㅋ
이런걸로 콩밥 먹으면 한국 교도소 미어터지다 못해 이미 폭발했음 ㅋㅋ
위에 분이 리플 단 것처럼 진단서도 안 나오는 살짝 밀친 정도로는 벌금 10-20만원 정도 나오거나 검사에 따라 그냥 벌금도 없이 기소유예 처분 임.
이 정도에 합의금 30 줄바에는 그냥 합의 안 봐도 벌금이 30만원 보다 많이 나오지 않음.
글쓴이가 욕 들어먹고 해서 기분 나쁜건 이해하지만 실제로 다친것도 없고 이 정도면 그냥 기분 나쁜것에 대한 보상 개념으로 저쪽에서 제시한 10만원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함.
그냥 10만원이라도 받아서 그걸로 소고기라도 한번 사먹는게 낫지 계속 30 안 주면 합의없다고 우기면 내 예상으로는 상대방도 그냥 합의없이 벌금 내고 맘.
만약 내 예상대로 합의 안보고 벌금이 30만원 이하로 나오면 딸배도 돈은 아깝겠지만 분명 글쓴이한테 30만원 안 주길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기분 좋아할거임.
자기도 벌금은 냈지만 결국은 글쓴이도 득 본거는 하나도 없으니
이런 사건은 그냥 적당한 선에서 끝내야지. 무조건 배짱 튀긴다고 이기는 싸움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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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벌금 확정되면 그거 근거로 자료첨부해서 위자료청구소송같은거 안되나요? 나홀로 소송이면 가능하지싶은데요... 탄원서 쓰면서 벌금 먹일거면 소송해서 괴롭...히면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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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0 *]
명치 밀림 당하셔서 원만한 합의를 하시려는데 합의금을 제시하시는게 좀 이상하네요
반성을 안한다고 느끼셨는데 합의금을 제시하신것도 좀.. 가타부타 필요없이 얘기 안하시면 됩니다
원만한 합의는 돈이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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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합의금은 최소한의 성의입니다. 제가 반차 내고 경찰서 들려서 내 시간 뺐긴거 뭘로 보상 받고 정신적 피해 보상은요? 30 안 받아도 됩니다. 저한테 미안하다는 말 단 한마디 안하네요 님은 상대방이 시비 걸로 물리적인 폭행 당하고 가해자가 그냥 선처만 해주세요 돈 없어요 그러면 네 하고 선처 해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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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6 *]
결론은 '돈이 적다'라고 느껴지네요? 돈이 맞으면 합의하셨을 것 같은데 돈이 적어 이런저런 트집을 잡으며 성의가 없다 말투가 퉁명스럽다를 이유로 나는 착하고 상대는 나쁘다? 정의구현 하는것처럼 여론몰이하시는것 같은데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요. 기분나빠 서로 쳐다보고 상대가 밀친거 아닌가요? 본인은 잘못없는 것처럼 글쓰는거 보니 수준이 비슷하네요 24년 얼마됬다고 돈 30에 에휴 귀찮게하네 하는것도 참 짠하네요 아 짠한건 글쓴이님요 지금 이렇게 글쓰며 대댓다는 그 시간에 빨리끝내고 스트레스 덜 받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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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0 *] / 명치 밀림 당하셔서 원만한 합의를 하시려는데 합의금을 제시하시는게 좀 이상하네요 반성을 안한다고 ...
[* 익명12 *] / 존나 걍 찐따같네
[* 익명7 *] / 선생님이 작성한 이전글 보고 단 댓글이였습니다. 그리고 합의금 얘기와 별개로 마음에 여유가 없어 불...
[* 익명5 *] / 착각하시는데 시비를 건건 님이에요. 님이 맘에 안든다고 쳐다본 님이 시비건거에요. 사실관계 명확하게 합...
[* 익명26 *] / 님 이전 글만 봐서는 배달부가 100퍼 잘못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님 댓글보니까 글 자체 신빙성이 의심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