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저하는 자연의 섭리70
- [* 익명 *]
- 등록일 2024-03-06 09:11
- 조회수 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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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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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9 *]
전 애 둘있는 유부남입니다
실제 통계나 뉴스만봐도 돈때문에 못한다가 압도적 1위입니다 남녀 통틀어서요
실제 자금이 부족해도 외모가 뛰어나면 결혼하기도하죠 이건 남성보단 여성들이 거의 해당할꺼고요 소수의 사례를 지금 일반적인 저출산 결혼율 하락 등 사회적 문제로 치환하는건 무식한짓이죠
외모라는 단순한 분석을 가지고 얘기하시는거보니 님 학벌과 배움수준, 직업, 소득수준을 알만합니다
생각하는 수준자체가 거의 초등학생 수준에 머물러 계시니 안타깝습니다 뉴스좀 보시고 사시길
현실에서 뉴스 한 줄 안보는 무식한 분일꺼같아서 몇가지만 캡쳐해드립니다 못배운건 죄가 아니지만 자신의 무식함을 당당하게 지껄이고다니는건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본인이 현실에서 직업,연봉 등 부족하다하여 이상한 열등감을 발휘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달린 수많은댓글들 읽어보시며 본인의 생각이 일반적인지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실에서 외모때문에 저출산과 혼인율이 줄어드는거다 라는말하시면 경계성지능장애 소리 듣습니다
실제 분석을 그렇게 하신거보면 경계성지능장애 맞는거같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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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8 *]
나라가 가난할때는 없던 자연의 섭리가 먹고 살만하니까 생기는군요.
먹을게 없어서 끼니도 못 때우던 시절에도 애들 잘만 낳았습니다.
저는 출산율 저하가 자연의 섭리는 아니고 스트레스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가난했어도 지금처럼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았어요.
무한경쟁과 그에 따른 긴장이 청년들을 위축시키고 SNS로 퍼진 허영과 비교가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고 있죠.
자신의 인생이 불 만족스러우니 결혼하고 자식낳고 싶은 생각조차 못 하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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