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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웃소싱 이용한 경험자로써 대학 방학기간때, 그리고 이직하기전 잠시 머물렀을때,. 그리고 급전이 필요할때 등등...
무조건 아웃소싱은 피하세요. 필수불가결한 경우는 제외입니다.
아웃소싱을 피하라는 이유로는
1.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단순기능직 요원은 아웃소싱에 위탁합니다.
그리고 해년마다 년봉인상은 최저시급에 기준으로 합니다. 단 아웃소싱에 떼는 수수료 및 4대보험은 아웃소싱 및 파견회사 기준입니다.
일반적 기능직들을 아웃소싱에 위탁합니다. 기술직은 제외입니다.
2.일반적으로 아웃소싱 및 파견직을 이용하는 사람은 급전이 필요하거나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을 하는 사람들을 위함입니다.
최저시급이하로 받고 세금으로 노출되지 않기에 많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웃소싱 회사에서는 소득신고 안하는 방향으로 안내 많이 합니다.
3.사업주와 정규직과의 합작입니다.
오랜시간에 걸쳐 만들어지는 기술직과는 다르게 사람관리 할필요 없고 스트레스가 덜하기에 정규직들의 업무절감 및 스트레스도 덜하고
사업주 입장에서도 새로 신규 채용업무도 덜하고 인건비 관리 및 스트레스도 받을 필요가 없어서 많이 선호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기술직은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사업주 입장에서 고용안정성면에서 많이 선호합니다.
4.쉽게 인사관리 할수 있습니다.
보통 초기 사업하는 입장에서 좀더 크게 확장하기 불안정하다고 판단되면 아웃소싱에 인사업무를 위탁합니다.
나중에 재정적으로 불안하다 판단되면 아웃소싱 회사를 통해 쉽게 비용들이지 않고 해고처리를 할수 있습니다.
5.위험대비 대응할수 있습니다.
4대보험이 되면 필요시에 업무중 발생할수 있는 위험에 노출시 구제받을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사업주가 아웃소싱 및 파견직을 선호하는 이유중 한가지가 위험대비 회피로 인해 아웃소싱 및 파견직을 선호합니다.
책임질 필요가 없거든요.
정규직 또는 4대보험이 되는 계약직으로 입사하는게 여러모로 훨씬 더 좋습니다.
좀더 스트레스 받더라도 배울게 많고 나중에 인생설계할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대 보험이 되기에 사고위험시 구제받을길이 열릴수 있습니다.
다만 필요불가결한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가급적이면 짧게 이용하시고 전체적인 인생 설계하실때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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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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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하게 알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