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아니지만
내 명의로 된 집도 없지만
요즘 가정 일 나 자신도 안정된 느낌이 많이 듭니다..
현재와 같은 삶이면 늘 좋을텐데 인생지마 새옹지마
언제 또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게 인생 이니까요.
행복하니까 또 불안하기도 한 요즘 같습니다.
그거면 됐어요 ㅎ
돈 없어서 불행하면 돈 많아도 불행해요 ㅎ
예전에 그렇게 가난한대도 행복함사람을 몇년본적이있는데
결국 경험을 하고 현실을 인지하고서 울던데
나포함 다른 사람들 하나같이 그사람이 왜그렇게 행복한지 의문이였는데 그냥 무지가 행복의 원천이였음
가정있다는 데 남친이라...
진짜 글을 아예 안 읽음
안정된삶이 참 좋은거같아요 부럽네요 ㅎ
부럽습니다.. 가정이 불안하니 너무 불행하네요.
나라가 개판이고 금리도 개판인데... 대출이 없으신가?
경제가 폭망이면 모든 국민이 고통 받습니다.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저주하는 사람들이 모인 여기는 어떤 세상일까?
행복하니까 불안하다...
그건 그냥 불안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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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그거면 됐어요 ㅎ
돈 없어서 불행하면 돈 많아도 불행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