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pui110
- [* 익명 *]
- 등록일 2024-07-27 17:29
- 조회수 2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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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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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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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9 *]
저도 음식장사하면서 수차례 격었습니다 식중독이 걸렸다 탈이났다 연락이 와서 증거가져와라 병원진단서 땠으면 소송걸어라 지금까지 한번도 물어준적이 없네요 지금까지 음식 재사용이나 신선도 떨어지는 식재료 한번도 사용 하지 않았고 어차피 비싸 보험료 내며서 보험도 가능하니 당당해 지더라구요 손님들에게 필요한 부분까지만 서비스 하시고 과한요구 할때는 한소리 하세요 이미 지나간 일이니 빨리 잊어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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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1 *]
보통 4-8시간정도 지난 후에 일어나는 복통, 설사, 구토는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입니다. 음식 재사용, 선도 떨어지는 식재료와는 상관없는 식중독이고요. 요리하는 사람의 손의 특정부위에서 주로 나오기 때문에 같은 요리를 먹어도 증상 정도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당신처럼 무지한 사람이 자기 잘못을 인정 안하고 안하무인으로 나오면 더 피곤하고 불쾌하니, 담부터 방문 안하고 다수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그냥 전화해서 주의하라고 알려줍니다. 진상짓할까봐 미리 보상이나 환불은 필요없고 관리나 잘하셔서 다른 피해자 안생기길 바래서 연락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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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 저도 음식장사하면서 수차례 격었습니다 식중독이 걸렸다 탈이났다 연락이 와서 증거가져와라 병원진단서 ...
[* 익명52 *] / 너 저 애엄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