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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8

  • [* 익명 *]
  • 등록일 2024-09-23 19:00
  • 조회수 423
조기축구로 인해 발톱에 피멍이 들었다가 .

잘못 관리하여서 발톱 무좀으로 발전?했는데요., (근1년 반 방치?)



피부과를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요.. 그냥 먹는약에 넬케어를 처방해주는거예요.

먹는 약은 간에 안좋다는 성분이 포함 되어 있고요.

안그레도 간도 안좋은데...



그래서 문제성 발톱을 관리하는곳을 발견했는데요. 레푸스라고 하는데요...



혹시 방문 해보신분 계실까요??  가는데 맞는건지...



말에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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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 *]

전약은안먹어보고  레이저받았어여 많이좋아지긴했네요


2024-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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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약 주는데 그거 바를때 발톱은 다 파내서 발라야효과좋아요

2024-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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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는게 좋긴한데 주블리아라는 바르는약 처방받아도 괜찮아요. 대신 약값이 좀 나가지만 (4~5만정도) 실비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2024-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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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발톱무좀 땜시 고생했는데 무조건 피푸과 가서 먹는약하고 바르는약 처방 받으세요.

먹는 약은 피부 내부의 무좀균 치료하고 바르는 것은 발톱층의 균을 없앱니다.

참고로 바르는 발톱약은 주블리아 좋은데 비급여이지만 실비보험 가능하다고 합니다.

20년이상 고생한거 해결했습니다.

카네스텐, 라미실원스 등 관련 약 사용해도 해결못했지만 역시 병원이 최고입니다.

꼭 병원상담 치료를 하세요. 민간요법 등 유사 행위는 돈과 시간 낭비입니다.

2024-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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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아프지않다면 병원을 가세요. 

아프면 레푸스나 요즘 네일아트하는곳에서도 많이 하니까 같이 치료하시구요. 

레푸스는 치료가 안됩니다. 찔려서 아프면 그 부위를 갈아주니 당장 아픈건 해결되구요. 

레푸스 몇년 다녀보니 일반 네일아트하는곳이 싸고 더 나아요.

레푸스는 이것저것 사라고하고 비용도 비싸요.

먹는약에 주블리아 처방받아 바르시는게 제일 베스트입니다.

2024-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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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가보세요. 약 처방(먹는 약, 바르는 약) 알아서 잘 해줄 겁니다.

2024-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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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거 제거하는게 관리하는곳에서 하는거고,

무좀(문제성 발톱)은 병원에서 치료해야한다 하더군요.

 

가본건 아니고 알고리즘 때문에 한동안 10여곳 영상이....ㅎ

2024-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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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들 말씀처럼 피부과 병원 내원하세요.

저는 엄지 발가락에 발톱 무좀이 5년 정도 있었는데

처음 피부과에서 처방해 준 내복약하고 발톱 갈아내고 바르는 약으로 계속 치료 했었는데요.
발톱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내복약을 끊었더니 다시 무좀이 생겼습니다.

이후 몇 개월 간 치료 중단하다가 다른 병원에 갔는데
내복약 + 주블리아로 치료 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주블리아 약이  비급여라 좀 가격이 나갑니다.

2024-09-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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