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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뭘까요7

  • [* 익명 *]
  • 등록일 2024-09-24 12:10
  • 조회수 493

알바같은 한달 백오십 이백 벌던 어린 옛시절이나

 

개인사업체 운영하는 여유있는 현재의 삶

 

오히려 옛시절이 그립습니다

 

그시절엔 몸은 힘들어도

 

모든것이 즐거웠고 열정이 있었고

 

겁이 없었고..

 

일끝나고 잠이 부족해도

친구나 여자들과 자리하며

즐기던 그때 그시절..

 

현재 삶은 재미도없고 왜사는지를 모르겠네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40대 이상인분들 어떠신지요

 평안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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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 *]
경이로 가득한 놀라운 여정.
2024-09-2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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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없어지니 그런것 돈을 펑펑 써보세요

2024-09-2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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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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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4 *]
자식 키우는 재미로 살지요.

경험해볼대로 경험도 해봤구요.

더 새로운 경험이란게 뭐가 있을까 싶습니다.

 

지속가능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것만큼은 질리지 않아요.

 

혼자 지속가능한 행복을 찾으신다면 수행하시면 됩니다.

 

이 2가지 뿐입니다.

 

2024-09-2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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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5 *]

 다들 비슷하죠. 40대가 돼서 조금 좋은 점은 자산이 조금 안정적인 정도? 아닐까 싶네요.

2024-09-2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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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6 *]

6개월안에 사망선고받음 가장치열하고,애타고,숨가뿐 나날을 살듯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현생에 올인하세요. 푸념은 조금만 하자구요. 하늘만 쳐다봐도 좋더이다.

2024-09-2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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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7 *]

결혼, 가정

2024-09-2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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