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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당근 거래했는데요28

  • [* 익명 *]
  • 등록일 2024-11-23 18:15
  • 조회수 14256


키가 작은 아가씨가 왔는데 귀엽다기 보다는

 

약간 매섭게 생겼는데 목소리가 굵고 저음이었어요

 

근데 목소리가 너무 멋있어서 홀릴거 같았습니다.

 

시키는대로 다 할수 있을거 같은 그런..

 

와 뭔가 되게 신기한 기분인데

 

어디 털어놓을데는 없고 해서 써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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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6 [* 익명1 *]

2024-1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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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찐따같네요
2024-1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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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4-1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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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4 *]

얼마나 그동안 여자를 못만나봤으면 당근거래에서 딴생각을ㅋ

2024-1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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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많이 해봤고 결혼생활도 했었네요 ㅎㅎ
2024-1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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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은 이혼남이에요?ㄷㄷㄷ 

2024-11-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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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 익명6 *]

왜 이혼했는지 알것같네요 ㅎㅎ

2024-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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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그만 시집 가거라! 포농질 그만하고

2024-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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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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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당근 온도가 100도를 향해 달려가는데...

2024-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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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8 *]
다양한 성적취향

본인 취향을 제대로 아셨으니

그런분을 찾아 헤매세요

..................

2024-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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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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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해도 되냐고 물어보시지
2024-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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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1 *]

길 물어보는 처자한테 그런감정 느끼고 택시까지 잡아준적 있는데 정상입니다

2024-11-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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