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장관

김건희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고민포럼 입니다.

42세 유부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96

[* 익명 *]
등록일 2024-12-03 17:11
조회수 30132

오늘 회사 계단실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아는척 하고 몇 마디 하다가

회식하던 날 처음보는 나한테 갑자기 남편이랑 아이 안생긴다는 이야기를 해서

솔직히 충격이고 당황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왜 남자들은 대놓고 신호를 줘도 못 알아 듣느냐며 뭐라 하더군요.

다음 주에 같이 연차 쓰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의 더러운 상상이 맞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신고



		목록보기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 익명1 *] / 병신 지랄하네

0
[* 익명31 *] / 믿고 안믿고 상관없이 ㅂㅅ들끼리 얘기는 일기장에나 써

0

다른의견

0

133

[* 익명1 *]

병신 지랄하네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49 *]

ㅋㅋㅋㅋ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56 *]

ㅋㅋㅋㅋ 😄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78 *]

첫코부터 정답이...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7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80 *]

내가 하고 싶은말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4 [* 익명2 *]

지뢀한다 진짜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4

[* 익명3 *]

ㅈ병신ㅋㅋ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4 *]

예쁜 사랑하시고

쌍둥이 만드세요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4

[* 익명10 *]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5 *]

100만점에 2점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3

0 [* 작성자 *]

믿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뭐... 감사합니다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26

[* 익명31 *]

믿고 안믿고 상관없이 ㅂㅅ들끼리 얘기는 일기장에나 써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2 [* 익명59 *]

뭘 믿고 싶지 않아. 이 찐따빠가사리 새끼야. ㅋㅋㅋㅋㅋ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82 *]

이리와! 이리와!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6 *]

관리자가 고포 어그로들 좀 정리해줬으면 좋겠네요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7 *]

이건 주작이다 ㅎ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1

[* 익명8 *]

회사는 다니고? ㅋㅋㅋ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2

[* 익명9 *]

남편한테 칼맞은 뉴스 나온다면 믿어드립니다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27 *]

남편이랑 아이가 안생긴다란말만보면 솔로

2024-12-0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1 2 3 4 5 6 7 8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