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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날 출근인데요.. 이직한 회사에서는 24일 4대보험 신고를 한다고 하고, 중복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현 회사는 21일날까지 근무로 하고 21일로 퇴사처리 하려고 합니다.
근데 사직원은 21일에 보내지만 그 상실신고?는 급여 정산과 기타 문제로 더 뒤에 한다고 하더군요.
두곳다 공기업이고 겸직금지가 잇는데 이런경우 안되는건가요..?
겸직금지는 실제 일하는거고 4대보험 처리의 문제인데 이걸 트집 잡을까요? 둘이상 사업장으로 새로 일하는곳에서 알게되더라도 전에 일하던 곳에서 멍청해서 누락했나보다 라면 그게 문제가 될지.. 걱정 안해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21일 상실이면 그 다음달 15일까지가 적기신고기간인데 얼마나 늦게 해주려고 그런걸까요 전에 회사는;
사실 제가 연금공단 다니는데 2이상 사업장이라 내용 조정하는것도 일 시작하고 다다음달 15일까지 처리인지라; 그 전까지는 새로운 사업장에서 상태가 어떤지 알방법도 없구요
에이 뭐 사기업도 아니고 공기업인데 그날 사직처리 해달라하세요.
저는 심지어 공공기관 to 공공기관인데 일요일 퇴사 월요일 입사(하루치라도 월급 더 받게) 했습니다.
그리고 겹치면 건보때문에 문제되는 건 맞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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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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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직금지는 실제 일하는거고 4대보험 처리의 문제인데 이걸 트집 잡을까요? 둘이상 사업장으로 새로 일하는곳에서 알게되더라도 전에 일하던 곳에서 멍청해서 누락했나보다 라면 그게 문제가 될지.. 걱정 안해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21일 상실이면 그 다음달 15일까지가 적기신고기간인데 얼마나 늦게 해주려고 그런걸까요 전에 회사는;
사실 제가 연금공단 다니는데 2이상 사업장이라 내용 조정하는것도 일 시작하고 다다음달 15일까지 처리인지라; 그 전까지는 새로운 사업장에서 상태가 어떤지 알방법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