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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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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이게 결국해결 안됩니다 나오기전까지 .
결국 매번 싸우기만하고 서로 사이만 멀어집니다 아니면 그냥 계속 참고 사는수 밖에없습니다. 주위에 저런사람 많이 봤는데 결국 다나와서 삽니다 ..그게 서로에게 이익을주니.. 계속 있다가 서로 병걸려서 병원생활하구요..결국 괜찮아져서 결국엔 나와서 다 따로 삽니다 이때까지 자기 삶을 저렇게 살아온거라서 못바꿔요 죽어야 바뀌죠. 저렇게 살아서 고통받고 큰병생기기전에 .. 나와서 사는게 더 이득입니다 . 그리고 부모 병원에 다니고 정신병치료한다고 하다 우울증오는분도 보고 내가 죽어야 한다느니 이런말만하고 결국 좋은것 못봐요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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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7 *]
정도는 좀 덜하지만 우리 엄마도 똑같아요 ㅋㅋㅋ 냉장고 5대 돌리고 있어요 내부를 보면 썩어가는 음식재료들...유통기한 지난 음식들 냉장실보다 냉동실은 더 심각해요 ㅋㅋㅋ 아마 5년 넘은 것들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그걸로 엄마랑 지겹게 싸웠어요 근데 제가 이제 포기했어요 엄마는 절대로 바뀌지 않아요 니가 생활비 댄다고 유세하나고 라고 까지 하니... 그런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싸우고 싶진 않더라구요 냉장고 5대 있는 걸로 말하면 다른 집도 냉장고 5-6대는 기본이라면서 ㅋㅋㅋ 니가 살림을 안해보도 여자를 몰라서 그런다고 화내요 니같은 애들은 결혼하면 여자 못살게 구는 스타일이라 독신으로 살아야 할 인생이라고 독설도 막 날림 ㅋㅋ
무능력한 부모 때문에 유년시절도 개같이 고생하고 더럽게 살면서 대학도 알바로 간신히 마쳤는데... 취업하자마자 부모는 그냥 놀아요 자식이 이제 자식된 도리를 하라고... 생활비 벌어다 주면 좀 아껴쓰면 좋으련만 냉장고 가득가득 쇼핑으로 음식재료 재워놓고 썩어서 내버리고 또 사고 썩어서 내버리고...
벌써 근 20년 동안 생활비 내놓고 살아요 집도 내가 벌어서 산건데... 그냥 난 돈버는 기계로 태어난 것 같아요 어디 가서 확 죽어도 생활비 벌어올 사람이 없어져서 그게 문제지 아무도 안 슬퍼할 듯 그냥 어디 무인도 가서 살고 싶어요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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