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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사기를당해서 금액이 약 80인가 90만원정도됩니다 해외여행가기전에 한국놈새끼가 본인이 숙박운영하고 뭐이런걸로 사기를 당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참 멍청하죠 한국에서 사업을 제조업을 조금 크게 했는데 그거하다가 사람이 질려서 외국으로 왔다 하면서 회사위치 사업자 등록증 본인 신분증 여권 뭐 등등 다 보내주길래 저역시 구글링 해서 찾아보니 아무런 의심가는 상황이없더군요
회사도 전화는 안해봣지만 진짜 자기 본인 이름이고 거리뷰봐도 공장 나오고 그래서 믿고 입금하였는데 시벌새끼가 가는 당일날 연락두절이되더군요
상놈새끼 여튼 출국을하여 기분 엿같았지만 그냥 잊고 신나게 놀고와서고소를했습니다 그리곤 사건을 잊고있엇는데 작년연말부터 문자가 한개씩오더니 오늘 문자가왔네요 구약식 결정이되었다고하는데 경찰서에서 신고할때 형사님이 그말씀하시더군요 이사기꾼 그쪽말고사기친게 한두개가 아니다고 하더군요
근데 방금 검찰청전화해보니 벌금이 100만원이라고하네요 제가 고작 그거뿐이안되냐고하니 여기서 판사님이 더 올릴지 그대로 할지 그건 모르겟다고하네요
근데 저는 이새끼좀 괴롭히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자영업자라 시간은 활용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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