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봐도 제가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잘난건 맞습니다25
- [* 익명 *]
- 등록일 2024-04-20 22:33
- 조회수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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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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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
평상 시에 잘난 척을 많이 하면 그렇게 됩니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며, 송 곳은 가만 있어도 삐져나오죠.
이미 님이 잘하는걸 남들이 다 알고 있다는 것 자체가 님이 얼마나 많이 떠벌리고 다녔을지 보이네요.
말을 줄이고 아는척 하는걸 줄이세요;;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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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죄송한데 저는 저런 스트레스를 받는게 싫어서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남에게 하지 않습니다
저의 고향친구들, 친척들은 당연히 제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그냥 알고 있는것 뿐입니다
제가 생판 모르는 남들이나,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제가 무슨 대학을 나왔구요, 무슨 회사를 다니구요 일본에서 살다가 와서 일본어를 잘해요~'
이런 이야기를 할 이유가 어디 있나요? ㅋㅋㅋ
그리고 그런 수준의 이야기를 했다고 치더라고 그거 듣고서 '저사람이 나한테 잘난척 하네' 라고 생각이드는 정도라면
저는 말을 아예 하지말고 살아라는 말씀이신가요?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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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왜 말을 돌리시죠? 본인 스스로 아래 처럼 말하고 생판 모르는 사람 예는 왜 드시나요.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는 남 탓만 하시니 해결 될리가 있나요;
걍 입다물고 그런가 보다 하면 됩니다. 차라리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잘난척을 하세요. 가깝고 친한 사람들에게는 잘난척 하고 다 얘기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겸손하고 뭔가 속 보네요.
얘기를 했으면 받아 들이시면 되구요. 못 받아 들이시겠다면 본인 말처럼 입을 다무세요.
모든건 본인이 사람골라서 이중적으로 행동하기에 생긴 문제입니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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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제 말이 이해가 안가세요?? 님 말대로 아래 말 때문이잖아요;; 친한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문제에 왜 생판 모르는 사람들은 안그런다는 말을 하냐구요 에휴..
왜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보이는 모습과 친한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이 이중적일 정도로 차이가 나냐는 겁니다.
그리고 좀 말을 하면 이해를 상대방이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이해를 보세요. 가만 있어도 잘난건 티나니깐 겸손한 척이라고 하라는 거잖아요;;
일부러 그렇게 적었는데 덥섭 무는거 보니깐 헛 똑똑이 맞네요;; 지식은 있어도 지혜는 없으니 님이 힘든겁니다.
걍 입다물고 벙어리 처럼 사시면 해결 되실거에요..
요즘 님 같읔 분들 많아서 사람들이 답답해하는거니깐 님이 이상한거는 아니에요. 걱정 말아요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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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님이 하는건 고민에 대한 대안이 아니니까
이해나 수긍이 안되는건 당연하죠 ㅋㅋㅋ
하긴 님은 평생 살아도 나같은 고민을 할 일이 없을테니까 이해는 됩니다. 님은 항상 남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트집을 잡아야지만 자신의 인생이 유지되는 사람이니까요.
살면서 노력을 좀 하시고 사세요 다른 노력이 아니라 글을 읽고 이해하는 노력요 ㅋㅋㅋ
그리고 님은 남을 응원할만한 그런 인생을 사시는 분이 아니에요 님 인생을 먼저 걱정을 하셔야죠 ㅋㅋㅋ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자기 잘난척이나 하려고 하고 정말로 아냐모르냐 시험이나 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글에 '평상시에 잘난척을 하지 마세요' 이게 무슨 대안이라고 ㅋㅋㅋ
자기가 제시한 대안에 이해하려는 노력이나 수긍하는 모습을 보이라니 ㅋㅋㅋ
그냥 님은 대가리 수준 자체가 처참한 사람이에요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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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물어보세요
가까운 사람이 잘 말해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