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경 5년 렌탈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로 인해 계약의 의무인 5년치 필터를 일부 미교체하고 해당 물품가액과 공임 등 상당의 부당이득을 보았음에도 본인들의 귀책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 사유 또한 상당히 황당하고 궤변적으로, 코웨이의 태도 또한 오만 불손하기 짝이 없습니다.
모든 통화녹음이 존재하고 들어보시면 혀를 차실 겁니다.
사과한다고 하는 사람이 목소리부터 당당하고 단어만 그냥 죄송이란 단어만 단순하게 앵무새처럼 반복할 뿐 그에 따른 진심은 커녕
약간의 그런 '척' 하는 태도도 보이지 않으니 이는 실로 농락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점장이랑 사람이 처음 전화왔을때는 술처먹고 전화한지 알 정도였습니다.
에~? 고갱님 ~? 원하는게 뭡니까~~? 이짓거리 하더군요 어이없어서 그냥 말 안섞고 그뒤로 본사랑 통화했습니다.
모든 녹음 파일 존재하고 가능하면 언론에 뿌려 공론화 시키고 싶습니다.
돈은 사실 얼마 되지 않습니다. 해봣자 이십만원이고 별 의미 없습니다.
그래도 대기업인데 어떻게 이 따위로 회사 운영을 하고 막장으로 나가는지 한번 제대로 혼쭐 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상당히 문제가 많은 기업인데 돈을 이런 식으로 부당하게 고객 돈을 착복하여 규모를 더럽게 키워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수 조사하면 장난 아닐 겁니다.
그리고 코웨이가 정신이 이상한 건지 자꾸 문제 본질을 호도하고 사실 관계와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엉뚱한 주제를 자꾸 끌어오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1. 렌탈 계약 종료 시점에 렌탈멤버십 전환할 건지 여부를 고객한테 물어봤다고 하는데 이것은 전혀 사건 주 내용과 아무런 상관없는 본질흐리기입니다.
아마 본인들의 명백한 귀책에 대해 할 말이 없으니 자꾸 화제를 돌리려고 엉뚱한 소리를 하는 걸로 보입니다.
2. 2019년 9월 말경 정수기 주소를 변경해 이전 설치한 적이 있었습니다.
코웨이가 자꾸 이 때 얘기를 꺼내며 "고객님이 이전 설치를 요구해서 한 달 미뤄서 1년 치 필터를 교체하지 말아달라" 이런 미친 소리를 했다는 겁니다.
물론 코웨이의 아무말대잔치일 뿐 어떠한 증거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막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이것 또한 궤변인 이유가, 어차피 2018년 8월이 계약일이고 1년 뒤인 2019년 8월에 이미 필터 교체는 되었어야 하는겁니다.
그러한데 앞뒤 안맞는 무논리 거짓말로 매달 렌탈료 내는 고객이 자기 돈 나가는데 필터 교체를 미뤄달라고 했다는 거짓 주장을 하고,
그로인해 이제 필터 교체 시기가 9월로 미뤄졌고. 다음해부터 자기들 마음대로 2020년 9월에 교체를 하다가
2022년 9월에 마지막으로 교체하고 1년치 필터와 공임 상당을 부당하게 편취하고 2023년 8월에 계약 종료를 시킨겁니다.
이런 막무가내 막장 대기업이 도대체 어딨습니까?
그리고 고객이 직접 본사에 말해서 해명하고 합리적으로 조치를 취할 기회를 줬으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에 따른 상식적으로 납득할만한 조치를 해야지
이렇게 밑도 끝도없이 고압적이고 못되처먹은 태도로 일관하면 세상 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저도 나이도 먹고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태산이라 이런데 에너지 시간 쏟고 싶지 않지만 이런 경우 없는 일을 겪고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했어야 할 필터 교체를 안하고 렌탈료 받아간 상태서 계약 종료시키고 몰래 도망간 것을
이용자가 나중에 부당 행위를 잡아냈으면 동네 구멍가게도 저따위 태도로 막장 짓을 일삼지 못합니다.
3 그리고 자꾸 웅진에서 코웨이로 인수 받은 제품이라 좀 여러 사정이 있다 미흡하다? 이 따위로 말하던데 그건 내가 알바 아닙니다.
그건 그쪽 사정이고 기업 인수할때 모든 채무 채권 권리관계 등 모든 것을 인수하였는데 뭐 어쩌라는 식으로
그것도 심지어 오만불손한 태도로 사건과 관련없는 얘기를
자꾸 나불대는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4. 결론은 자기들이 부당이득을 챙긴것을 돌려준다는걸 선심쓰듯이 말하는데
이 경우는 만약 자기들이 스스로 먼저 전화해서 이런 실수가 있었고 원래 해야될 것이니 해주겠다 이런 식으로 자진해서 할때 할 수있는말인데 저런 말을 당당히 하더군요.
마치 도둑놈이 물건을 훔쳐갔고 나중에 CCTV 돌려서 잡고나니
도둑놈이 뻔뻔하게 "돌려줄께요." 라고 하는것과 하등 다를바 없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코웨이가 정말 대기업이 맞나요?
마지막으로 언론에 제보한다니까 알아서 하시라네요.
그래서 귀찮아도 하려고하는데 어디에 제보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언론사 대부분 큰 화재사건에 집중한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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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사기를 치네요 ㄷㄷ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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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 익명15 *] / 이 분 담당하는 지국이나 일하는 사람 이 분 클레임 때문에 죽고 싶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