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강수연

카네이션

임영웅

정려원

하데스2

황영진

빅스마일데이

영화 '범죄도시4

스승의날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고민포럼 입니다.

학업, 진로, 가족, 건강 등의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불체자] 부모님께 죄송해서 집에 못들어가고 (후기)3

[* 익명 *]
등록일 2024-04-27 00:48
조회수 1459

안녕하세요. 지난번 미국에서 글 올렸던 사람이애요. 여자친구가 일단 혼인신고 하고 AOS(Adjustment of Status) 신청하자고 해서 알아보는 중 입니다. 일반비자를 받고 들어온게 아니라 여행신고(ESTA)를 하고 들어온거라 변호사와 좀더 상담해 봐야겠지만 영주권이라도 취득하면 조금은 맘편하게 직장도 얻을수 있다고 여친이 도와준다고 하네요. 염려하신 저의 과거 부분들은 이미 알게 된 초반에 알려주었어요. 그동안 모아둔게 조금 있다고 부모님께 드리고 나중에 자기한테 갚으라 해서 어제 송금도 해드렸네요. 하늘이 주신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걱정과 질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 익명1 *]

ㄷㄷ

2024-05-06 *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익명2 *]

구라니깐요... 인증없는 익명의 소설 ㅜㅜ

2024-04-27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0 [* 작성자 *]

조금씩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으시네요. 하지만 저보다 나이가 많은건 맞습니다.

2024-04-27 *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