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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갈림길 입니다. 7
이름:  뽐뽐유미


등록일: 2024-02-14 19:35
조회수: 436





나이 이제 35살. 만으로 34살입니다.

 

저는 현재 부모님 지원 일부로 3억정도 모은상태이고

올해 말에 신규 분양 아파트에 입주예정입니다.

연봉은 6천정도 되구요.

 

저에게는 10년 가까이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고 잘 맞아서 이렇게 오래 연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아버지가 목사입니다.

저, 그리고 저희 집안은 무교에가깝지만 불교를 믿는 집이구요

 

저는 막내라 부모님 연세가 있으셔서 30대 초반에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집, 재정 상황 모두 3년전에는

결혼을 할 준비를 위해 열심히 살았고 계획대로

이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목사인 아버지가 무교인 저를 무조건

반대하고 결혼을 인정하시지 않을거라고

아직도 집안에 저의 존재조차 알리길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알게 되면 저랑 헤어질께 분명하다고...

 

저는 여자친구에게 나는 어떤사람이고

어떻게 살아갈지, 얼마나 여자친구를 아끼고

사랑하는지를 부모님이 아시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겠냐

라며 한번 부딪혀 보자라고 하지만...

여자친구는 자기 집안은 절때 인정하지 않을거라고

인사를 드릴 기회조차 주저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저의 상황을 알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해주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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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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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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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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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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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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