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찍을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투표를 안하는 지인들이 있더라구요. 성격적으로는 참 잘 맞는 지인들이 정치관까지는 맞을 수는 없겠지만 투표 관심없는건 어떤 이유 때문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정치라는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건데 어떤정당이 우세하든 누가 되든 체감을 못하는 걸까요?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것도 있죠
민주당 몰빵해줬더니 부동산만 왕창 올려놓고
애초에 국힘은 뽑을 가치도 없으니
투표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고 생각하심됩니다. 도무지 표를 주고싶은 놈이 없습니다. 서로 헐뜯기만하는 놈들 누굴찍어도 똑같네요
호시탐탐 어떻게 세금빼먹을까하는 도적들
나 1표 한다고 달라질거 없음. 투표소가는 시간낭비, 기름값 낭비
그냥 뽑힐리없는 후보 뽑습니다
누가되든 상관없음
도둑 둘이 서로 악이라고 비평하고
내 삶에 큰 영향을 안주니깐요
양당에 따라 세금 뜯어가는 수준이 달라서 이번부터 세금 덜 떼어가는 곳에 투표했네요.
이렇게 삶에 영향을 주냐 안주냐로 나뉘어지겠죠
그놈이 그놈, 일찍 이찍 색깔 어쩌고 다 짜증
당선 후 도적질 국민 개무시
그냥 누구든 당선 후 어떤 행위(ex 금투세, 임대차3법 등) 할때 국민 의견 투표나 해서 반대가 많으면 안하게 하는 법이나 만들었음 싶어요.
국민이 정책의 가결 부결을 결정했으면
지들 밥그릇이나 이력 남기려 정책 남발 시행 세금 빨아먹고 그로 인한 국민 혼동지랄 꼴도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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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것도 있죠
민주당 몰빵해줬더니 부동산만 왕창 올려놓고
애초에 국힘은 뽑을 가치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