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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자격 17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3-01-17 22:03
조회수: 646





두 살짜리 아이 하나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고, 와이프는 개인 사업을 합니다.(재택)

 

직장 일 마치고 오면 피곤하고 힘들어서 

솔직히 놀아주는 것도 쉽지가 않던데 

 

다른 아빠들은 어떻게 하시나요들?

 

놀아주는거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해주는것도

어렵지 않은데 피곤한게 제일 큽니다

 

와이프는 왜 안 놀아주냐고 

맨날 피곤하다고만 하냐고

자기만 애 생각하고 키우냐고 합니다

 

직장일에 에너지를 많이 쏟는 편이긴 한데

혼자 애 보는거 힘들다하니 

 

친정에 좀 가 있다가 오라니까

그게 그렇게 서운했나봅니다

 

우리를 짐으로 여기냐고 

어떻게 할 생각은 않고 

귀찮으니 그러냐고 .. 

 

혼자 집안일이라 애 키우는거 다 하는 기분

힘들다고 하는데 솔직히 공감해줘야 하는데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랑

다른 집은 잘만 혼자서 애 보면서 지내는거

같은데 뭐가 그렇게 어려운건지 라는 생각이

제 안에 더 먼저 들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착잡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살고 싶다는 마음도 들고 참 

별별 생각 다 해봅니다.. 

 

육아 선배님들 어찌 지내시나요.. 

엄마들도 아마 와이프 같은 마음들 많이 

가지고 계시겠지요? 

 

주절주절 제가 잘해야 하는거 알면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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