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조건은 아니라
결혼 못했고 못할거 같구요
직장은 지금이 제일 좋은 직장이라
타지로 가는게 수지가 안맞습니다
지금 직장 6년차인데 하는일도 똑같고
집에서 다니니까 솔직히 너무너무 지겹네요
운동(수영, 배드민턴) 다 해보고
독서모임도 하는데 이것도 다 한때고 이제 혼자 뭐 하는게
너무 지겨워요..
수지 안맞아도 타지로 이직해보는게 나을까요.
얼른 남친을 만드시길
인생이 재밌어집니다
눈이 쥰내 높으신게 아닐까요
숨쉬는것도 귀찮을텐데
일단 이제 혼자 뭐 하는게 재미가 없어요 ㅠㅠ 혼자하는건 만렙 찍었는데 또래 애들 애 키우느라 바빠서 불러낼 친구도 없네요..ㅎ
글지우기전에 다른글도 봤는데 전부다 힘들다 하기싫다 살기싫다니
이러다 우울증걸리는수밖에 더 있음
국장하면 인생 재밌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조건은 아니라 결혼 못했고 못할거 같구요
>
남자 조건을 안보면 될지도 모르죠
인도 추천 스펙타클함
남친을 만드세요
누구나 다 그래요..
사는게 너무 지겨운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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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얼른 남친을 만드시길
인생이 재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