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포럼 입니다.

???? 아니 본문만 봐도 아버지가 왜 피한지는 이유가없고 와이프분의 일방적인 내용만 있는데 이런경우는 양쪽말부터 들어보는맞는거 아닙니까?

얜 또 뭐야 

그걸 알까봐 두려운데 결혼시켜서 산책하며 만날 정도의 같은동네에 산다구요?

이런 소설 쓰면 재밌어요?

ㅎㅎ 아버지께 여쭤는 보셨는지요??

소설이면 좋겟네요...

아버지 본가에 들어왔어요

다문화가정은 한국에서 정말

살기힘들구나 느꼈네요

다시 나가려고요

저도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사람들

개도국 사람들 많이 무시합니다. 

시진핑 개새끼 한번 해봐.

중국은 짱깨다 한번 해봐

시진핑 개새끼

중국은 짱깨

  그냥 지나가려다 "안타까운 분" 부탁이라

해드립니다

한살이 하부지 ㅋㅋ 신동이네요

제목은 손자

내용은 손녀

오타입니다

16개월 지났어요

신동이었으면 좋겟네요

미국에 원수졌나

전 그래서 그냥 와이프 나라 현지에서 정착해 삽니다. 

14년 됐네요. 아이 셋.

혼혈에 대해 개방적이라 와이프나 아이들이 상처받을 일 없어 좋아요. 

나만 오바하는건가 싶어서 저처럼 현지에 정착한 다른 한국남편들하고 얘기해봐도 비슷한 이유를 가진 분들 꽤 되더군요. 

물론 경제적인 수입이 뒷받침 되긴 해야죠. 

헛소리하네요

한살이면 시력도 그렇고 뛰는것도 쉽지않은 나이입니다

그나이때는 대부분 사람 채취로 구분한다던데 야외에서 할아버지를 알아보고 뛴다?

소설이 기초지식이 너무 없이 쓴거 같네요

본인이 외노자 아닌가요?

차별받는거에 스트레스 있으세요?

뭔가 이상해요 그쪽생각이랑 사상이.....

주작아닙니다

진심 주작이면 좋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말씀하시기를

밖에서 제 아내보고

  중국어 쓰지 말라고 , 사람들이

경계한다고 합니다.

이래서 한국에서 애키우고 살겠습니까

저도

나가렵니다. 교육비가 걱정이네요

년 최소 1000만원은 들텐데..

아이가 저, 아내, 어머니 ,아버지는 알아보고 부르고 다가갑니다

애키워보신 것은 맞으신지요

진심 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서울 입니다

저희 어머님부터도 그런데요

从来没有听过在韩国把中国叫개도국

한국인들이 중국인 싫어하는 건 사실이고, 알겠는데

이런 주작은 왜 해요 대체?

중국어로 답 주세요!!

중국어?? 솔직히 중국인이랑 한국인이랑 외모로만 보면 구별안되는데

그쪽 자식은 겉모습만 봐도 짱개티가 많이나나봐요??

신기허네 ㅋㅋ 사진이라도 좀.보여주삼

동남아 며느리들 은 얼마나  심할까 싶어서

개도국이라고 써봤네요

님이 말하는 혐중 분위기 때문에

와이프도 저도 상처 많이 받았네요.

저는 병역의무도 다 이행했고

애국심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인의 혐중정서에 많이 실망했네요.

사람많은 마트에가서 한번 중국어 대화해보세요. 어떤 느낌인지 바로 아실껍니다

진짜 소설 너무 티나네

보통 돌 전후로 입때기시작하고

걸음마 시작하는데

많이 봐줘서 돌 갓지난 애가 하부지라하고

뛴다구요?

에라이...

진짜라면 부끄러워 마시죠

운동능력이든 뭐든 영재니깐

그리고 마트에서 중국어 하면 쳐다보는건

시끄러운 짱개니까 보는거

한국인들이 괜히 짱개 싫어하지는 않아요

님이 말하는 것보세요

혐중이 이미 말하는 단어 속에 들어있죠

이런게 싫은거죠

개도국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이 있습니다. 개도국이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먼 헛소리를... 피해의식  있는거에요?

짱개를 싫어하는건 못살아서? 개발도상국? 이라서가 아니라 국민성이 개좆같아서에요

아무데나 똥쳐갈기고 수틀리면 흉기휘두르고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떠들고 개쓰레기같은 극도의 개인주의가 주변에 피해를 주니까 그런겁니다.

아하 중꿔

다문화가정이 되어서 막상 아내가 혐중 당하면 생각이 바뀌실겁니다.

주작이 아니니까요

다문화 가정이 한국에서 살기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네요

돈 많이 벌어서 부터라도 나면  괜찮을까요 싶은데... 제수입이 ...많지 않아서요

개도국 출신인 며느리 부끄러워서 그런거에요

동내사람들알면 체면떨어지니까요

저도 당연히 위축됩니다

와이프분이 불쌍하네요...와이프나라얘기하는것만으로도 남편이 부끄러워 한다니..아버님이나 님이나 똑같군요..그래도 살섞고사는 부부사인데 너무 부끄러워 마세요 님이 데려왔잖아요..

한살 아기 하부지에서 주작같긴하네요

본인도 부끄러워 하는데...

그게 머리로는 그러면 안되는줄 아는데 본능적으로 맘대로 안될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창피한 감정은 숨기기 힘들죠..아버지도 님도 시간이 좀 필요하겠죠

잘 달래주세요..

불쌍하긴 뭐가 불쌍해요? 아이까지 출산했는데 아직도 한국말 못하면 배울의지 자체가 없는거니 아이만 불쌍하지 어린이집가도 한국말 못해서  계속 소외됩니다

참 생각하는 것이 참 못났네.

먼 타국 한 사람 믿고 의지하면서 사는데...

부끄럽다니...

쯧쯧 그렇게 살지 마쇼~

아이가  하아  이정도는 말합니다

공공장에서 중국어 하는 순간 분위기 바뀝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래서 다른 커플들은 영어로 , 한국어로 대화하더군요. 제 와이프는 영어못합니다

널리만연한 혐중감정 하에서

와이프와 아이가 한국에서 제대로 생활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부유층이야 어디를 가도 관계없지만,

그것 아니고요

한국에 온지 한달되었습니다

와이프는 그전에는 한국에 관광차

한달 들온적은 있습니다

마누라  나라  말로 소통가능  하시죠?

케이스바이 케이스 입니다.

우리 애들이 혼열인데 

한국어 엄마나라말 둘다 듣고 자라 헷갈려서 

딸은 평균보다 좀 늦게

아들은 엄청 늦게 

언어 발달은 어렷을적엔 영어만 할줄 알았는데

지금은 영어다 까먹고 한국어만 합니다. 

혼혈

한국에선 16개월은 2살이라고 불러요!

만 나이로 다

개정 되지 않았나요

빠른   이런것도 없어졌던데요

좆까구있네 씨발늠이 어디서 주작질이여

[익명33]

저도 혐중이지만 막상 아내가 당하고, 애가 당할생각하니

한국에서 애키울 엄두가 안나는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