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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10여년전 돌아가시면서 남기신 땅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우선 남매는 여 남 여 남 4남매 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돌아가시기전까지 모시고 살았던 건 2남(장남) 입니다. 할아버지는 암투병 4년, 할머니는 요양병원 10년정도 계셨고 이에대한 비용부담을 아무도 부담안해서 장남이 100프로 부담했음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집,금전등은 4남매에게 균등하게 분배했고 딷든 유산상속을 장남에게 구두로 증여 하였고 이에대한 각서를 작성하여 공증을 받아 두었습니다 근데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남기신 땅이 자동 상속되면서 남자 형제인 2명에게 각각 50프로씩 상속되었습니다만 상속과정에서 여자 자매2명이 50프로씩 나뉜 땅에 대해 나중에 판매시 각각 25프로씩 나누어주기로 협의하고 명의를 넘겨줌 정리하자면 금전,집등은 균등하게 분배후 땅 100프로를 장남이 받는것으로 할아버지가 살아계실때 4남매에게 통보했고 할아버지는 증여는 세금 30~40프로를 떼가니 자기가 죽으면 장남에게 상속되는것으로 각서(유언)작성후 공증을 받아둠 근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3남매는 그땅에대한 소유권을 주장. 장남은 당장 명의때문에 남자형제끼리 50프로씩 나누기로 합의했는데 자매2명이 각각 25프로씩 안주면 명의 변경 동의를안해서 그렇게 준다고 각서를 쓰고 형제2명에게 상속이됨 그간 자매들이 땅을 팔아서 25프로 지분에대한 돈을 요구했는데 세금,땅가격등 문제로 인해서 안팔고 버팀 그러부터 10년이 넘었고 지금도 자매들은 25프로 지분을 요구하는데 4남(막내)가 25프로 지분을 안준다고 싸우고 이사,번호변경후 잠적 한지 2년넘음 자매2명은 장남에게 25프로 지분에대한 돈을요구하고있음 장남은 매우억울 할아버지가 100프로 본인에게 준땅을 피가 섞인 남매라는 이유로 100에서 25프로도 못받을상황.. 위와같은 경우에 상속이라 소송으로가면 무조건 나누어야하는데 장남이 땅 50프로라도 안나누고 지킬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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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읽었는데 10년동안 모든걸 커버친 2남(장남)분이 다가져가야지 어휴 개때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