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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성욕 으로 결혼햇는데, 이혼하려고 합니다. 64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11-10 18:36
조회수: 2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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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40대 중반,와이프는 30대 초중반입니다,10개월 아기있습니다.

동거한 포함 결혼생활 11년 차입니다.

 

와이프가 얼굴에 화상 자국( 어릴 때 할머니 실수로 다쳣다네요)이 있고,

너무  불쌍해서 , 게다가 나이도 저보다 많이 어리고

학력은 전문대 중퇴지만 열심히 살려는 것 같아서 결혼했습니다.

동거만 5년하고 결혼했습니다.

 

현재 아기는 10개월 넘어가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중국인인데, 중국에서 얼굴 화상 치료하려고

돈많이 썼더군요. 그런데, 중국 피부과 수준이 개판이라서

돈만 쓰고, 피부는 더 나빠지고......

 

저랑 동거하다가 동거기간에 제돈으로 그나마 좀 제대로 하는 피부과 시술 열심히 다녀서

좀 나아지기는 했는데, 레이저를 하도 맞아서 했빗 쬐면 홍조 현상이 나타납니다.

 

와이프가 사업한다고 그렇게 열심히 했고

저도 제일 하면서 돈 댔는데 5년정도 하고 포기햇습니다.

사업안했으면 최소 몇억 은 통장에 있었을 껏 같습니다.  

 

 

아기가 10개월이고,  중국은 아시다 시피 아직도 코로나로 봉쇄도

심하고, 애기 봐줄 사람도 없어서 

처가집에 얹혀 살고 있습니다.

 

처가집이 중국 엄청 시골인데, 여기는 관리가 깐깐해서

코로나가 정말 제로 수준입니다.

 

와이프는 장인 장모, 특히 장모에게 왜 한국인이랑 결혼해서

이렇게 살고 있으냐고 하루 걸러서 타사고 ,가스라이팅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재택원격근무하고 있는데, 저도 신경많이쓰는 일이라

육아는 근무 끝나고 도와주는 수준입닏나.

 

장모가 가스라이팅이 심해서 와이프가 6개월동안 메신저 차단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같이 살고 있으니 3일에 한번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상대방이 잘못하면 엄청나게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모든 사람과 싸웁니다.

예전에 사업할 때는 종업원 비싼 밥, 선물 그렇게 사주고서도 결국은 싸우고 

안좋게 끝났습니다.


오늘도 아기 수영가려고 했는데,

제가 밥먹고 ,화장실 가느라 늦었다고 그것때문에 엄청 몰아붙여서 

대판 싸우고.

제가 우리 사업하다가 망해서 얹혀 살고있고,

우리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

좀 받아들이고 살자 고 했는데

우리가 수준 낮은지 처음알았다고 합니다.

( 소비수준만 한국인 같습니다.)

 

  너무 싸우고,  싸우기만 하면 이혼하자고 해서

저희 부모님께도 몇번 말씀드렸는데

힘든 세상 서로 화목해도 힘든데, 

이렇게 싸워서 무슨 희망이 있느냐면서 다 정리하고 한국 오라고 합니다.

 

저는 결혼하고 , 그냥 일만하면서 살았습니다.

와이프도 일만하면서 살기는 했는데,

학력없지, 장인 장모도 겨우 집한채로 겨우 겨우 근근이 살아가지

그렇다고 성격도 좋은 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사업해서 돈벌만한 그릇은 아닌 것 같은데

 

이혼하고 , 1살짜리 애기는 한국에서 저혼자 키우게 생겼는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 부모님이 고령에 병환있으셔서

제가 병간호 하며서 돈벌면서, 애기 키워야할 상황입니다.

 

따끔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수입은 그냥 월 200~500정도 왔다갓다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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