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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정에서는 또 경쟁에 치이고 도태되면 어떡하지 불안감도 있구요.. 결혼도 못하고 있고 만나는 여자도 없고..(얼굴은 괜찮은데 키가 168정도로 작음)
부모님은 늙어가시고 친구들은 점점 결혼해서 만날 친구도 줄어들고. 돈은 쌓이는데 인생이 재미가 없네요 뭐할라고 사는지. 어차피 조금 더 좋은집 조금 더 좋은 차 타는걸로 끝인것을
연봉 부럽네요 키는 문제가 아님 저도 168인데 결혼했습니다
나는솔로 광수님이신가
더작아보이던데요
광수 키 160 조금 넘어요..ㅋㅋ
본인이 생각도 안해본걸 한번 해보세요.
삶이 안정될수록, 최대의 적은 권태라고들 하잖아요.
세후급여는 얼마인가요?
배부른 소리 그만 하세요.
님보다 훨씬 못벌고 힘들게 사는 사람 많습니다.
돈만 많이 번다고 행복한건 아니에요;; 각자마다 고민은 있는거죠
배부른 고민이겠죠
돈많은사람이 고민이 많을까요 적은사람이 많을까요
고민이 없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먹고사는 고민은 안하겠죠
자기 고민이 있는거지 거지마인드 ㅉㅉ
그냥 돈 모아서 취미활동하고 여행도 가고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유흥도 즐기시면 될듯
뭐하시길래 그돈받으세요? 능력자
그정도면 모임가서 금방 만날텐데 빠르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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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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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부럽네요 키는 문제가 아님 저도 168인데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