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머가 애들은 뒷전이고 나중애 애들 등골뽑아 먹을거 같으니

그냥 연 끊게 하고 싶은거죠.

뭔 엄마의 몫을 남겨둬요

엄마가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녀들을 귀찮아하고 등한시 하면 다 그에 상응해서 대응해야죠

글쓴님 말이 맞아요

이러다 나중에 엄마로서의 권리만 주장하면 

글쓴님 같은 남자들은 완전 호구잡히는 건데 여자가 원인제공을 했으니 남자가 호구잡힐 필요는 없죠

엄마세요?

개소릴 그럴싸하게하시네

댓글도 놔두시는게..

본인등장이네 ㅋ 이러니 구하라법이 생겼지 ㅉㅉ

뭔소리야 ㅋ 익명이라고 무슨 말되는소리를해

엄마의 도리부터 하라그래 아침부터 개소리야 짜증나게

ㅂㅅ인가?

저런게 엄마라고 하는건가?

글써놓고 창피하지요?

의무를 다하지않는 권리는 없습니다

처음 글 쓰신 분은 상황을 애들한테 미리 교육시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애들 인생이 힘들어지지 않도록 준비해주었으면 합니다

엄마의 몫으로 놔두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신가

양육비도 안내고 등골뽑아먹을게 걱정인거자나요 답답한사람아

이혼하는데 남자가 아이를 키운다?

여자가 귀책사유가 얼마나 크면 그럴까요

바람펴서 이혼당함?

세월호등 큰사건때 보상금 받으러 온 개쓰레기들 보고도 이런말이 나오네 ㅎ

구하라법이 먼진 보고와

그마저도 안지키고 6달?

에이 ��

싸패인가

황당한 댓글이네

뭔 개소리인지인지... 그러고 나중에 애들이 잘못되면 보험금 같은거 지 애니깐 권리 주장하는 엄마때문에

법도 개정할려는건데 구하라법을 만들어 달라고 해도 국회의원들 일 안하잖아요.

구하라 뿐만 아니라 천안함 사고 때도 군인 부모중 이상하게 특히 엄마들이 키우지도 않고 권리만 주장하니

글쓴이처럼 저런 고민 하는거 아닙니까?

내 아이가 엄마같지 않은 엄마에게 나중에 빨대라도 꼽히면 자신이 잘못되거나 자신 몰래 애들

가스라이팅하면 애들 잘못될까봐 걱정하는건데 그냥 내비 두라고 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네요.

본인같은 그여자네  무섭다 ㅋ 양심은 어따 팔아묵고와서 이런댓을 다냐 ㅋ 그러니 본인도 똑같이 바람피고 나쁜짓 한 댓글을 상관말라 ㅋ 에라이  이런정신이 기본이니 대한민국이 이모양

신박하게 헛소리를 길게도 하네

너도 뽐뿌하는구나!

이 아줌마가 왜이러시나

문맥 파악이 아예 안됨??

병원 한번가서 상담 꼭 받아보세요..

아빠가 아무리 잘해줘도 아이들은 나중에 엄마 그리운 마음이 생길 수 있고

이렇게 아이들 나몰라라 할 정도의 여자라면 나중에 아이들의 그 마음을 이용해서 뜯어먹으려는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갓난 아기 때 애 버리고 떠난 엄마가 사고 보상금 타가는 거 못봤어요? 그게 자연스러워 보이세요??

특별한 사유 없이 면접권 박탈이 힘들거에요

양육비를 안받는건 재산 및 아이들 케어등을 그부분을 합의 해서요. 물론 죽여버릴까도 생각 했던 적이 많았던 협의라.. 와이프가 바람펴도 재산은 반반 입니다 ㅠ

법이 여자들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니깐요.

귀책사유가 있어도 양육권은 엄마가 가져가는게 대부분일거에요.

양육비 안받는걸로 해서 협의를 해서 협의 이혼한거 같아 보이는데요.

재조정하고 양육비 받겠다고 하면 애들 자기가 키우겠다고 할 수도 있죠.

친권은 별 의미 없습니다

친생자 끊어야 하는데 이건 재혼해서 친양자로 들여야해요

1. 애 잘됐을때 숟가락 얹기

2. 잘못 됐을때 보상금 타가기

진짜 상식이하의 행동에 답도 없다는걸 저도 엄청 느끼는중입니다 

상식이하의 행동에 피해는 다받는데 대응할방법이 없음 아니면 똑같이 상식없는 행동을 해야함...

엇 저도 건강하려고 매일매일 운동하고 영양제 챙겨 먹고 있습니다 혹여나 제가 잘못되면 보험은 아이들로 아이들은 미성년이기 때문에 다음 보호자는 애덜 엄마라서 ㅠ

남자쪽에서 양육비 여자에게 못 받은건 나오지도 안고 언급도 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