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상황에서 발기가 안되는 분 계신가요47
- [* 익명 *]
- 등록일 2024-04-08 10:46
- 조회수 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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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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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
익명 친구라 반말로 씀 맥주 소주는 거의 영향 미미할 것 같고 백프로 심리적인거라 봄
나도 비슷한데 첨보는 사람이랑 잘 안되는 경우/서도 금방 끝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또 쫌 반반하다 싶은 애들이랑 하면 쫄리나?? 싶어서 잘 안되기도 했던 것 같음.
보통이하라던가 몇번 봐서 얼굴좀 익으면 가차없이 혼내줬고 그러다보니 자신감 생겨서?? 나중에는 첨 봐도 좀 덜해지더라.
그러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애가 셋이라 얌전히 산다 39에 뭔 벌써 약이야 힘내자구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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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8 *]
동생이라 반말로 나도 20대 초반에 꼬추안서서 고생좀 했다.
10딸도 가능한데, 여친이람 삽입 직전엔 꼬무룩~ ㅠㅠ 그리고 집에와서 혼자 딸딸이 쳤다. 사람 미치게한다. 결국 여러번 시도(?), 여관 10번쯤만에 성공하고 그 다음부턴 자신감 붙어서... 항상 벌집만들어 놨다.
그 여친이랑 헤어지고, 꼴려서 집장촌 갔는데, 또 안스더라.... 한 5번 정도 시도했는데 모두다 실패. 이제 나이 40후반인데, 지금까지 빡촌간적이 없다. 하~ 이것도 진짜 스트레스다.
그 후에 깨닭은게 여친이과 마음이 맞고 지켜주고 결혼할 맘이 있어야 꼬추가스고, 창녀랑 하는건 나도 불쌍하고 창녀도 불쌍하다는 죄책감(?) 두려움(?)이더라.
여튼 여친 많이 사귀고 따 먹으면서 다 고쳤지만 당시 새여친들과의 첫 섹스는 긴장되서 잘 안됐지만 금방 극복했다.
20년 후반에는 먹고싶은 애들 대부분 먹었고... 어느덧 애 셋 아빠네..
여튼 여친 생기면 오래사귀고 많이해. 그게 최고~ 두번째는 새로운 여자를 만나더라도 진심사랑하고 아껴주면 금방 극복되니깐 걱정하지마~ 그리고 여친한테 진심으로 말하면 다 이해해주더라고~ 그런 여친은 알아서 더 노력해주고, 결국 섹스성공하고 당당햐져서 벌집만드는거지~ㅋㅋㅋ
힘내고 젊었을때 많이해두라고~ 그 때가 좋을때야.
지금도 후회되는게 젊었을때 다 벗겨놓고 먹으라고 주는데 못 먹은 여자가 3~4명 있었는데 지금도 그때 생긱하면 가끔 아쉽더라고.. ㅋㅋㅋ
걱정하지 말고 경험으로 풀어~~!!! 화이팅~~!!!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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