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현실입니다 ㅠㅠ

심지어 요즘은 육아뿐 아닌 결혼도 싫고, 일부는 연애조차 싫어하니 30대 중반 혼인율이 반도안나오는거겠죠. 

솔직해서 좋다

이기적이라는 둥 아이한테 안 미안하냐는 둥 

상대방의 존엄성을 짓밟는 쓰레기같은 댓글은 왜 다는지 모르겠다.

왜 사람들의 생각이 그렇게 흘러 갈 수밖에 없는가를 잘 생각해 봐야 되는데 사람들이 누군가를 원망 하고 중하고 평가를 게 하면서 만족감을 얻고 순간적인 쾌감을 얻고 또 누군가 그것을 의도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알랭드보통 이 책 불안을 보면 초반에 그런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떠한 사회적 문제를 사회적 현상을 개인이나 특정 부류에게 단순히 전가 할 게 아니라 왜 그들이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가 돌아보라고 하였습니다

시대와 사회가 좋아지면 사람들의 기준치가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이전 세대가 살기 위해 고생했던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생각의

차이는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그러한 부분은 공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흐른 뒤 병원에서 보호자 없어서 고생하다가 독방에서 죽을 님보다야

다만 본문글과 상관없이 업무능력은 왜 나온건지 모르겠습네요.

제 글의 요지는 진짜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하는게 아니라  풍족하게 살지못하는걸 핑계삼아서 말하는걸 말씀드린겁니다

어디서 1200딱까리가ㅎㅎ 웃기고있네요 저 혼자 그 두배는 벌지만 업무능력이 왜 나오는지 웃기네요

둘이서 버는데 겨우 1200이면서 훈수라니 ㅋㅋㅋㅋ 오늘 가장 크게 웃었네요

천민자본주의가 원하는 

레알 천민의 삶을 살고있는 인간일듯 ㅋㅋ 

인격적인 비하발언 오지네요

맞벌이 천이백짜리 관리 안시킵니까

누가보면 한 이삼천 버는줄알겠네

인터넷으로 주워들은 괴상한 글로 혼자서 망상 소설 오지고요.

현실은 쥐뿔 1도 모르고요.

거기에 밑도 끝도 없이 훈수질에 비하에 어이가 없네 ㅋㅋㅋ

그리고 남의 업무능력 얘긴 왜 하는거예요?

꼭 그렇게 천박함을 드러내야 속이 풀리나?

잠실이나 목동 정도를 상급지로 묘사하는거보니 갑자기 평균보다 좀 더 벌게된 '비상급지' 출신 같은데 일단 겸손하입시데이.

하여간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못해보이면 잘난척하려는거 오지네

제가 느끼기엔 상급지에서 모든 사람이 살수없고 또한 모든 아이가 상급지에서 태어날필요는 없는것같습니다. 그 말이 이 글의 요지와 비슷하구요.

많이버시는 건 리스펙트하지만 말투가 공격적인것같습니다.

맞벌이 1200이라..

자랑질하는게 딱 천민자본주의 수준이네ㅉㅉ

여기서 이런 개댓글이 왜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