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댓글 보면 그런 식으로 쓰는 사람들 있던데
폭력을 정당화하는 상종 못할 인간들인건 맞죠?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모욕하는 표현이죠.
사실은 알고보면 본인의 인격이 덜 떨어진 것일수도..
간혹 댓글 보면 그런 분들 보이던데요.
공감 능력 없는 분들
ㅇㅈ 뭐만하면 실명 가려주고 얼굴 안보이니 신난거죠
씹선비 뽐뿌라 이미지 세탁 된거지 극단주의 애들 많음
폭력을 정당화 한다기 보단
하는 짓 보면 맘 같아선 꿀밤 한대 먹이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는거니까 꾹 참는다 이런 이야기 아닌가요
그럼 꿀밤 한대 때리고 싶다고 쓰면되죠
왜 굳이 말을 학교 다닐때 맞고 다녓겟다 이런식으로 쓸까요?
그냥 에둘러서 표현하는거죠
이거나 저거나 상대방 듣기엔 기분 나쁠 것 같은데
큰 의미가 있나요 둘 다 비슷한 표현 같은데
나불대는 입때문에 커서도 쳐맞고다니겠다.
몸 성한거보니 아직 안맞았구나..
그런 말 들으면
너는 지금 나한테 맞겠는데?
라고 받아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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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모욕하는 표현이죠.
사실은 알고보면 본인의 인격이 덜 떨어진 것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