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분들은 딩크를 원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신데
남성 분들은 딩크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참고로 결혼 전제라는 가정하에서 물어봐요
와꾸안되면 보통 비혼 딩크 외치던데
못하는걸 안한다고
뼈 때리지 마라...
딩크 쌉가능 여자쪽에서 나보다 두배이상 버는데
요구하거나 집해오고 요구하면
히딩크 원함
그런데 어느순간 아이를 낳고 싶어서 정관복원수술 대학병원에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여자가 딱 39 정도 되면 울고불고 애 낳아야한다고
난임병원 가자고 난리칩니다
웃기죠 38 까지는 절대 애 안낳는다고 애 낳으면 인생 망친다고 페미처럼 난리칩니다 애낳자고 하면 남편이 인생 망친다 씨받이하러 왔냐 난리치다가
폐경 직전 되면 누구보다도 적극적..
이 생각은 30초반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
남성이신데도 딩크를 원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저의 궁금증이 어느정도는 해소 되었습니다.
모두 각자의 사정과 원하는 것들이 다양하다는 것을 느끼네요.
이렇게 설문에 참여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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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와꾸안되면 보통 비혼 딩크 외치던데
못하는걸 안한다고
뼈 때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