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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연락이 짜증나요 10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07-05 17:20
조회수: 641 / 추천수: 0





홀어머님의 외동아들이고 독립한지 1년 됐습니다.

 

독립한 이유는 어머님의 간섭을 받는게 싫었고,  

술과 연락 문제로 자주 다투었습니다.

 

어머님께서 주사가 있으셔서 술을드시면 과격해지시고

전화나 문자를 수십통씩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회식하거나 늦게들어오면 30~1시간 간격으로

전화와 폭탄문자가 왔었습니다. 이 기간이 약10년입니다..

 

독립 후 위의 문제는 거의 해결됐습니다.. 간혹 술 드시고 전화문자가 십몇통씩 오시는 것 빼구요..

 

문제는  독립 이후에도 퇴근무렵 매일 1~2통의 전화가 오십니다.

내용은 밥먹었냐, 술먹지마라 등 기본적인 내용인데..

전화가오면 왜이렇게 숨이턱 막히고 받기싫고

전화하는 도중 짜증이날까요..?

 

홀어머니시고 자식이 저 혼자라 걱정되고 전화하시려는 마음은 이해되는데.. 퇴근무렵 정신없을 때 전화오는거보면.. 짜증부터납니다.. 받으면 밥먹어라 술먹지마라는 똑같은 내용이구요..

 

살갑게 전화하고 시시콜콜한 얘기도 잘 하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전화 한통이 뭐라고 참..

제가 예전 일 때문에 트라우마가 남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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