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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취로 이사했는데 집들이 하라는 상사 27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09-27 14:21
조회수: 772





 

학자금 대출 풀로 땡겨서 빚밖에 없어 부모님과 함께 오래 살다가

이런저런 트러블에 뒤늦게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는 제가 학자금 대출 갚느라 돈도 없는 좀 불쌍한 사람 뭐 이런 이미지인데요...

과장님 중 한 분은 너 참 고생이 많다 하면서 좋은 말도 해주고 뭐 필요한거 없냐 독립 선물로 뭐 해줄까 이러는데

 

다른 하나는 야 집들이 해라 놀러가줄게

 

자꾸 이럽니다 ㅁㅊ

 

집 원룸이라 좁아요 이러면 엉덩이 붙일 자리는 있겠지 하고

저 요리 아무것도 못 해요 라면만 할줄 알아요 하면 배달시켜~ 이러고

 

집에선 안된다 안된다 하니까 이젠 밖에서 고기사라고 작전이 바뀌었어요

 

야~ 오늘 ㅇㅇ이가 집들이 기념으로 고기 사는거야?

이따 퇴근하고 어디로 가면 돼?

나는 소고기만 먹는다~

우리 몇 명 되지도 않는데 기분 좋게 좀 한턱 쏴

 

이러는데 ㅈ같아요

 

이사한다고 얘기했을때 독립했다는 얘기 어디서 듣고 저러는데 애초에 새지 않게 이사한다는 말을 아예 하지 말걸 그랬네요

 

이런 사람 어떻게 하나요?

 

참고로 입으로는 쿨한척 하는데 사소한 걸로 삐지고 별거 아닌거에도 자기 무시한다 생각하면 치졸하게 업무적으로 보복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아 그만 좀 하세요 진짜

라고 하기 힘든 상황인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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